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광주 소방 갑질 의혹에 李 대통령 "최대 징계" 주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소방서에서 20대 소방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의 음주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 강요 의혹은 물론, 광주소방본부의 감찰 조사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해 문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0월 숨진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소방관. 회식에서 음주 강요로 인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혼자 등과 주고 받은 카톡에는 억지로 노래방에 동행하거나 사적인 심부
      2026-06-11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매장 90%가 일회용품 사용"
      KIA 타이거즈 홈 경기마다 일회용품 폐기물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데 대해 환경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말과 올해 초 이틀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내 식음료 매장 31곳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3곳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타지역에서 다회용기와 반납함을 대폭 확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뒤처져 있다"면서 "구단이 직접 다회용기를 표준화하고 입점 매장과 계약 조건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11
    • 故 이채원양 기억공간 운영
      광주 도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피살된 여고생 이채원 양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어제(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1층 로비에서 이 양의 기억공간을 운영합니다. 기억공간에는 이 양의 꿈을 담은 유품 등이 마련됐고, 오는 21일 오후 5시에는 49재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2026-06-10
    • '붕괴사고' 광주대표도서관 관계자 11명 구속영장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6개월여 만에 책임자들이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건설 현장에서 붕괴사고로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시공사와 감독 관계자 등 주요 책임자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주처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포함되지 않았고, 경찰은 다른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6-10
    • 12·29 참사 유가족 "해외 전문기관 조사 시급"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해외 전문기관 위탁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총체적 부실에 대한 특별법 개정 및 국가 위로금 추진 결사'는 어제 (9일) 서울시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감속하지 못한 이유 등 보잉 기체결함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체 제작사인 보잉에 대해서는 "보잉은 유가족 만남을 거절했고 어떠한 설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
      2026-06-10
    • 광주시민사회 "선관위 엄정 수사…부정선거 주장 안 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민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에 대해 시민사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총체적인 무능과 안일한 대처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당한 항의에 편승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면서 조직적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9
    • "예산 낭비 없다더니"...광주 지하철 2호선, 사업비 대폭 증액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사용할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하면서 사업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 낭비는 없었다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의 해명과 달리 사용협약이 해지된 지역 업체들은 100억 원가량 저렴하게 납품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굴착이 이뤄진 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복공판. 지난해 1월,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업체와 맺었던 복공판 사용협약을 해지했습니다.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한 건데, 본부 측은
      2026-06-09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책임자 11명 구속영장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공사 책임자들이 6개월여 만에 구속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주요 책임자 1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과정에서 부실한 안전관리로 붕괴사고를 내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시공과 공사 감독 등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발주처인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장
      2026-06-09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3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43%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가 18%, 사전선거운동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5
    • [당선인 인터뷰]'혁신당·무소속 선전'...전남 곳곳서 격전
      【 앵커멘트 】 앞서 보신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렵게 당선증을 손에 쥔 당선인이 적지 않습니다.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둔 후보들의 앞으로의 포부와 소감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성현 / 광양시장 당선인 - "우리 광양 시민들은 옷 색깔을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시민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후보자의 역량과 인물을 보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분들이 우리 광양 시민분들입니다" ▶ 인터뷰 : 김태성 / 신안군수 당선인 - "새로운 신안을 만들겠다고 하는 단일화 연대가 있었고, 이것을 뒷받침한 것은 우리 군민 모두의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광주 구청장 당선인 5人 포부는?
      【 앵커멘트 】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광주 5개 자치구를 이끌어갈 구청장 당선인들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재선·3선 구청장들이 선출됐고 새얼굴도 탄생했는데,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신수정 /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한 표 한 표 찍어주신 그 무게를 제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으뜸인 북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우리 주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 인터뷰 : 박병규 /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인 "지속 가능한 일자리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중부 6개 시군 당선인 포부는?
      【 앵커멘트 】 전남에서도 4년간 지방행정을 책임질 시장·군수 당선인들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다선 단체장부터 새 얼굴까지, 광주 인근 전남 6개 시군 당선인들이 내건 약속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윤병태 / 나주시장 당선인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우리 나주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큰 나주를 만들어내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화순군수 당선인 "군민 주권시대 임지락이 확실히 열어서 우리 군민이 원하는 일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그런 날까지 우리 군민들의 뜻을 받
      2026-06-04
    • 낮 최고 28도...최대 30mm 소나기
      목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5~30mm가량 내리겠고,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24도, 목포 26도, 광주 28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6-04
    • 목포서 중복투표 확인...선관위 조사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 참여한 것으로 확인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3일) 목포시 상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04
    • 목포서 사전·본투표 중복투표 적발...선관위 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사전투표한 유권자가 본투표에서도 중복투표를 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목포시 상동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중복투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투표 관리사무원이 중복투표 사실을 적발해 선관위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일한 선거에서 2회 이상 투표하는 행위는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선관위는 개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경찰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6-06-03
    • 진도서 분류기 고장...밤 10시까지 진도군수 개표율 0%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3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저녁 진도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투표지 분류기가 고장났습니다. 기계 고장으로 투표용지 분류가 멈추면서 개표 작업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날 밤 10시까지 진도군수 후보는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3
    • 진도군 개표기 고장...개표 차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진도군에서 개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일) 저녁 진도군 개표소에서 개표기 고장으로 개표 작업에 일부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조치를 마치고 개표 작업을 재개했지만, 진도군수 후보 개표는 밤 9시 30분이 넘도록 개표율 0%를 기록하며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2026-06-03
    • 대선·총선 대비 투표율 낮은 지방선거...'경쟁 실종' 원인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 출범 이슈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30% 안팎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저조한데 사실상 경쟁이 실종된 지역에서 투표율은 더욱 낮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틀간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은 27.83%와 38.9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불과 얼마 전 치러진 대선이나 총선과 비교하면 온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지난 대통령
      2026-06-02
    • 이 대통령 "투기·탈세 이제 안돼…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반드시 탈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는 안 된다며 이를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관련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국세청 신고 센터 출범 이후 5개월간 780건의 탈세 의혹 제보가 접수됐으며, 이 중 80%가량이 서울&m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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