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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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사회서비스원 '특별시 기본 돌봄' 정책 포럼 개최
      전남사회서비스원은 5일 무안청사에서 통합특별시의 기본 돌봄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 강연을 통해 기본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 통합돌봄 전달체계 고도화와 특별시 기본 돌봄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지역사회 돌봄 정책 발전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2026-11-05
    • 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시민의 노래 탄력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하고, 시민의 노래는 별도 상징물로 지정하지 않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두 차례의 조사에서 모두 선호도 1위를 나타낸 통합시 출범일인 7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의 노래는 시민 선호도 1위 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중심으로 시 공식 행사에서 활용하되, 행사 성격에 따라 다양한 노래를 함께 운영하기로 하고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11-05
    • '1조 4,800억'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책사업 예타 통과
      나주에 들어설 인공태양(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총사업비 1조 4,8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 국가 차원의 추진 타당성을 확보하면서, 전남광주가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과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100MW급 한국형 혁신핵융합 실증로 건설에 필요한 설계와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활용하는 핵융합에너지 기술은 탄소중립 시대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구시설은 실증로 건설
      2026-11-05
    • 목포시, 통합특별시의 의대신설 지역대학 선정 및 정원배정 입장문 반박
      목포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4일 발표한 의대 신설 지역대학 선정 및 정원 배정 관련 입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 하자가 없는 것으로 정부가 판단했다며, 이번 결정을 "전남광주 전체의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는 의미 있는 첫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서남권이 제기한 평가의 공정성과 절차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추천을 반려할 수준의 법적 하자가 없다는 교육부 판단이 곧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정이었다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특별
      2026-11-05
    • 호남권생물자원관 "피부 노화 개선 '병풀' 기술 이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화장품 제조기업 ㈜나인에 피부 노화 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병풀 발효기술 관련 특허 출원 기술 2건을 이전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우리나라 남부와 섬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병풀'에 주목해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새롭게 발굴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를 활용해 병풀을 발효시키고, 피부 노화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이 발굴한 유산균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드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며,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2026-11-05
    • 전남광주특별시, 돌봄 공백 메울 '남빛돌봄' 설계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이 사는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돌봄을 받도록 27개 시군구의 특성을 반영한 '남빛돌봄' 모델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남빛돌봄'은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고도화하고, 도시·농어촌·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봄모델입니다. 국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빈틈을 보완하는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로,핵심은 공공이 책임지는 '남빛기본돌봄'과 주민·공동체가 서로 살피는 '남빛공동체돌봄'입니다. 남빛기본돌봄은 소득
      2026-11-05
    • 박형대 특별시의원 "도시개발에너지공사 통합, 재검토해야"
      도시개발공사 통합이 오히려 재생에너지사업을 뒷전으로 밀어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4일 광주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개발공사와 광주도시공사를 합치는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 통합 추진을 재검토하고, 재생에너지사업을 전담할 별도 공사 설립을 우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두 공사가 통합되더라도 기존 개발사업은 계획된 재원과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는 점을 짚으며 통합으로 비용 절감이나 수익성 개선 등 구체적인 실익이 얼마나 되는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두 공사의
      2026-11-0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일 7월 1일 '시민의 날' 지정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일인 7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의 노래는 별도 상징물로 지정하지 않고 시민 선호도 1위 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중심으로 시 공식 행사에서 활용하되, 행사 성격에 따라 다양한 노래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침은 시민 의견수렴 결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역사적 의미, 지역 간 화합과 통합의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습니다. '시민의 날'로 추진하는 7월 1일은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새롭게 출발한 날로, 시민 의견수렴 결과 여론조사(표
      2026-11-05
    • 전남교육청, 5년간 임기제 비서 28명 채용…김건안 의원 "운영 점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가 최근 5년간 임기제 비서 28명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나 인력 운영의 적정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은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의 임기제 공무원 비서 채용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한 운영 방식이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청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서 업무를 담당하는 임기제 공무원 채용 인원은 2022년 10명,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2명, 올해 5명으로 모두 28명입니다. 채용은 본청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서
      2026-11-04
    • 장흥군, 11월 금·토·일 '먹깨비' 배달 주문하면 6,000원 할인
      장흥군이 11월 매주 금·토·일 12일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29일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진행되며, 금·토·일 먹깨비 앱을 통해 15,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합니다. 해당 할인 쿠폰은 1인 1일 1회 제공되며, 선착순으로 지급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며,
      2026-11-04
    • 마늘·양파 농가, 11월 30일까지 재배면적 신고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산 마늘·양파 재배 농가가 농산물 가격안정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변경이나 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경작신고를 통해 재배면적을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수급 관리 노력에도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지면 기준가격과 실제 가격의 차액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은 2027년산 마늘이나 양파를 품목별로 10a(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입니다. 특히 기존 농업경영체에 '
      2026-11-04
    • 목포-제주 퀸제누비아 선상 공개 행사...리뉴얼 첫 선
      목포-제주항로를 운영하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목포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새롭게 단장한 퀸제누비아 공개행사를 가졌습니다. 선상 공개행사에서는 친숙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공간과 게임공간, 대형미디어 아트리움 등 크루즈카페리에 걸맞은 감각적인 공간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퀸제누비아는 오는 7일 새벽 1시 목포항에서 정상 운항을 재개하고 제주항에서는 매일 오후 1시 40분에 출항합니다.
      2026-11-04
    • 전남광주 서남권 의대 비대위 "청와대 방문, 성명서 전달"
      전남광주 서남권 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에 바라는 5개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국립의대 후보 추천 과정의 공정성을 검증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바로잡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며 교육부에 재심사 지시와 서남권 주민과의 면담등을 대통령에 요구했습니다. 현장에는 목포시장과 지역 통합시의원 목포대 교수,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11-04
    • 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비서실 첫 행정사무감사 호된 신고식 치러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된 교육감 비서실이 감사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특별시의회 운영위원들은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19일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김대중 교육감이 불참한 점을 일제히 질타하며 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또 업무추진비 집행 관련 제출 자료의 반복적 정정 사례와 비서실의 불명확한 업무분장, 교육감 국외출장 지적사항의 후속 조치 요청 등 위원들의 질책과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2026-11-04
    • 가을 정취 속 분재의 아름다움…신안군,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2026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1004섬 신안 분재정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세월이 빚은 유산, 푸른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안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분재협회와 (사)한국수목조형예술연합회가 공동 주관합니다. 개막식은 행사 둘째 날인 6일 오전 11시 황해교류박물관 3층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분재대전에서는 전국 분재 애호가들이 출품한 우수한 경연 작품들을 비롯해 신안군이 소장하고 있는 명품 분재와 소품 페어전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
      2026-11-03
    • '물고기 집' 인공어초 확대...수산자원 살리고 소득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여수·고흥·신안 7개 해역 88ha에 인공어초 1,115개를 설치하고, 시설 점검과 폐어망 수거 등 사후관리도 강화합니다. 올해 사업은 17개 단지, 총 88ha 규모로 어류용 72ha와 패조류용 16ha로 나뉩니다. 지역별로는 여수 남면 연도 16ha, 화정면 개도·사도 12ha, 고흥 봉래 외초 16ha, 신안 비금 신원 20ha, 흑산 예리 24ha에 연말까지 인공어초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일명 '물고
      2026-11-03
    • 전남광주특별시 11월 전통주에 '나과 허니'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1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나과의 '나과 허니'(리큐르·알코올 25%)를 선정했습니다. '벌거벗은 과일'이라는 뜻의 나과(裸果)는 과일과 꽃을 직접 손질하고 자연 재료를 활용해 술을 빚는 양조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나과 허니'는 한국 전통 음료인 '배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주입니다. 한라봉과 나주산 배즙을 벌꿀에 절여 장기간 발효·숙성한 뒤 금목서와 캐모마일 등 꽃과 향신료를 증류한 주정을 결합해 완성했습니다. 배와 꿀의 달콤함에 한라봉의 상큼함, 꽃과 향신료의
      2026-11-03
    • 전남광주특별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국비 5,000억 추가 확보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과 시군구 숙원사업의 국회 증액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의회는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4일부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가 시작되는 시점에 마련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13조 9,009억 원으로, 전년도 옛 전남·광주 국비 확보액 13조 804억 원보다 8,205억 원(6.3%) 증가했습니다. 통합 이후 첫 정부예산안에서 국비 규모가 확대됐지만,
      2026-11-03
    • 장흥군의회 "통합소방본부, 장흥에 둬야" 통합시에 촉구
      장흥군의회는 2일 특별시의회 전남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소방본부의 지휘·총괄 기능을 장흥군에 둘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흥군의회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장흥에는 전남소방본부 청사를 비롯해 소방학교와 119 특수대응단 등 소방재난 대응 기반이 잘 구축돼있다며 통합소방본부 광주 배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줄 것을 민형배 시장에게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전남권역본부를 광역재난 대응 거점으로 운영하고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11-03
    • 진도군, 전국 최초 진도개 혈통관리시스템 구축
      진도개의 혈통과 생애 이력을 전자 정보(디지털)로 확인하는 길이 열립니다. 천연기념물 진도개에게 이른바 '전자(디지털) 신분증'이 생깁니다. 진도군은 '2026년 정보통신기술 활용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한 '분산형 정보 저장 기술(블록체인) 기반 전통반려견 혈통인증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쳤습니다. 혈통 정보와 개체별 관리 이력을 연결하고, 각종 행정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도개 양육자는 자신이 기르는 진도개의 출생확인서, 진도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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