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전남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일 박물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2026-06-14
    • 전남도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7월 개최...참가자 모집 중
      전남도가 7월에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쌀 요리 경연대회는 쌀을 재료로 한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7월 9일까지 모집하는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입니다.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wmjgreen@hanmail.net)이나 우편((58564) 전남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30,
      2026-06-14
    • 학부모 진로진학아카데미 “입시 걱정 덜고, 진로 설계 더하고”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06-14
    • 전남 김 위판액 사상 첫 1조 돌파...줄어드는 생산량 어찌하나
      【 앵커멘트 】 전남의 올해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겨우내 고르지 못한 어황으로 생산은 줄었지만 높게 형성된 가격의 힘으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K-전남 김이 발전 가능성 못지않게 과제 또한 적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2026년산 김 생산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수온 등 바다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물김 위판액이 1조 44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48만
      2026-06-13
    •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
      2026-06-13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출발...올해 5회 운영
      진도군관광협의회가 13일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들이 방문해 보배섬 진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
      2026-06-13
    •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동남아 시장 공략
      전남도가 최근 전남 김 제품 1,000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진 함평 맛나푸드㈜와 함께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의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총 1,050박스)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입니다. 특히 이번 수출은 트릿지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
      2026-06-12
    • 유기농데이...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남악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13일 전남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친환경농업인이 참여하는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3개 이상 부스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면 룰렛 체험과 친환경농산물 사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06-12
    • 신안 황해교류박물관 전시 표류문화, 축제로 만나다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 안에 있는 황해교류박물관은 황해의 형성과 역사, 근대까지의 흐름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최근 3년간 지역 해양문화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한 학술행사와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표류문화와 관련된 두 사건과 이를 활용한 신안군의 축제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801년 흑산도에서 홍어를 구입해 나주로 향하던 문순득은 풍랑에 휘말려 류큐(오키나와), 여송(필리핀), 오문(마카오)을 거쳐 청나라 사신을 통해 3년 2개월 만에 귀향했습니다. 그는 흑산도에 유배된 정약전과 만나 자신의 여정을 기록
      2026-06-12
    • 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최근 전남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 차(5월 31일~6월 6일)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습니다. 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 차 37명, 21주 차 41명, 22주 차 23명, 23주 차 62명으로 증가추세입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12명, 광양시 11명, 구례군 8명 순으로 신고가 많
      2026-06-12
    •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5개 영화관서 단체 관람
      지난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란 12.3' 단체관람이 어제(11일) 목포 CGV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목포 단체 관람에는 학생과 교직원 4백여 명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해제까지의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관람한 뒤 이명세 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영화 란 12.3 은 순천과 여수 등 도내 5개 영화관에서도 동시에 천여 명의 단체관람이 이뤄졌습니다.
      2026-06-12
    • "전남광주통합시 주청사는 무안으로"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무안군이 어제(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 주청사 확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무안군은 5극 3특체제의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통합이 대도시 중심의 '지역 내 1극 체제'로 귀결된다면 지역 소외와 공동화 현상에 직면해 통합의 본질적인 가치가 상실된다며 남악 주청사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허울뿐인 3개 청사 균형 운영 방식을 거부하고 향후 정책 제안과 대정부 건의,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6-12
    • 전남도·광주시, 초광역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전남도는 11일 여수에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서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을 총괄 주관기관으로 하고, 광주지역산업진흥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대학교 등 총 13개 혁신기관
      2026-06-11
    • 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첫 시범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위해 대학·경제단체 등과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필요 인력을 연결하고,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에겐 취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F-2-R)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기업은 인력을 확보하고, 유학생은 전남에 정착할 기회를 얻는 구조로, 인력난과 인구감소 대응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참여 기관은 △농공단지 입주
      2026-06-11
    • 도서·연안 생물자원 '해당화', 탈모 예방 소재로 사업화 나선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섬섬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화 유래 탈모 예방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확보 및 활용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생물자원 및 유용성 정보의 교환·공유와 공동연구 추진 △생물자원 관련 제품 개발 및 특허 등 협력 성과 창출 △인력 교육과 기술·
      2026-06-11
    •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립니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
      2026-06-11
    •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전남도가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
      2026-06-11
    • 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 공동개발 협약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대한조선, 미국선급(ABS)과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조 예정인 8,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전면부에 곡선형 부가 구조물인 윈드쉴드(Wind Shield)를 설치해 운항 중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줄이고, 구조 최적화를 통해 선박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대
      2026-06-10
    •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인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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