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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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엔 영하권 추위, 한낮엔 포근..."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29일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쌀쌀하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0도 △부산 4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4~4도 분포에 그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2도 △대전·대구 14도 △전주 15도 △부산 17도 등 9~18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이날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청권북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
      2025-11-29
    • 광주 직업계고 경쟁률 상승...평균 1.32:1
      광주 지역 직업계고등학교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1.32대 1을 기록하며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학교별로는 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2.18대 1로 가장 높았고,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5대 1, 자연과학고 1.59대 1의 순이었습니다. 광주형 마이스터고인 광주공고가 1.18대 1로 경쟁률이 올랐고, 송원미래인재고로 이름을 바꿀 송원여상의 철도전기과는 1.36대 1을 기록했습니다.
      2025-11-28
    • '다양한 취업 지원' 광주 직업계고 경쟁률 상승세...1.32:1
      광주 지역 직업계고등학교의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27일 광주지역 12개 직업계고등학교의 '2026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94명 모집에 2,375명이 지원하며, 평균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7대 1보다 상승한 수치입니다. 특히, 12개 직업계고 모두 2년 연속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웃도는 등 성과를 보였습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2.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1.65대 1, 광주
      2025-11-28
    • "꿈드리미 카드 악용 잇따라...적발 '0건'"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생활 경비 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꿈드리미 바우처' 사업에서 카드깡 등 악용 사례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카드깡과 가습기, 마사지건 등 교육과 무관한 물품을 구매한 정황을 제시했으나, 시교육청은 관련 악용 행위를 단 한 건도 적발하지 못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뒤늦게 고의적·상습적 부정 사용자에 대해 제재 조치를 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 확대에 맞춰 오남용 예방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2025-11-26
    •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깡' 등에 악용...적발은 '0건'"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교육 복지 바우처인 '꿈드리미 사업'이 이른바 '카드깡' 등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꿈드리미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된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각종 포털과 학부모 커뮤니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꿈드리미 카드로 고가의 상품을 구입해 현금으로 교환하는 '카드깡' 행위를 하거나, 사업 취지와 거리가 먼 상품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에 따르면, 중고
      2025-11-26
    • 광주 고교생 100명, 다양한 교육 정책 직접 제안
      지역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직접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학생 100인 정책제안 한마당'에서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돌봄 신청 플랫폼과 청소년 일자리 창업 지원, AI로 접근하는 학생 멘탈 케어 등 직접 발굴한 정책들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접수된 정책들 가운데 우수 제안은 관계 부서와 유관 기관에 전달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5-11-26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광주교육감 출마 선언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내년 광주교육감 선거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정 전 지부장은 오늘(25일) 출마선언식에서 광주 교육이 거듭나 다시 대한민국 교육의 길을 밝혀야 한다며, 3대 방향과 10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36년간 평교사로 근무한 정 전 지부장은 지난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광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습니다. ▶ 싱크 :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나다움을 찾는 행복교육, 학교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는 안심교육,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동행교육을 통해서 광주 교육의 새로운 4년을 열어
      2025-11-25
    • 광주시교육감 선거전 본격화...단일화 뒤 현직과 1대 1 대결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전이 일찍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도 하나둘 출마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정선 교육감과, 이에 맞선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은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지지세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람
      2025-11-25
    •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29일 개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강, 광주를 읽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학생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합니다. 심포지엄은 기조 강연과 전문가 주제 발표에 이어, 한강 문학을 활용한 독서와 글쓰기 지도 등 종합 토론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5-11-24
    • 광주교육청, 한강 노벨문학상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한강, 광주를 읽다: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생 교육의 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 예정입니다. 심포지엄에는 학생과 교원, 교육 관계자, 문학 연구자 및 평론가, 시민 등이 참여해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층 조명하고 학생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게 됩니다. 행사는 전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이사장의 기조 강연 '한강 문학, 작가 한강'을
      2025-11-24
    • "직접 교육정책 제안"...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 개최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다음 달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교육 주체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분간 진행됩니다. 1부 '원탁토론'에서는 참여자들이 12개 모둠조를 구성해 40분 동안 교육 정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2025-11-24
    • 한전-현대제철-협동조합, 철탑 기자재 적기 공급 '협력'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철탑 기자재를 적기 공급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현대제철,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2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급증하는 송전망 건설 수요에 대비해 철탑 원자재 공급·제작·납품 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건설을 가속화 한다는 내용입니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로 인해, 2038년까지 송전망 건설 물량은 약 4,70
      2025-11-24
    • 교육공무직노조 파업...광주·전남 365개교 대체식 제공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 노조가 오늘(21일) 하루 파업에 들어가면서, 각급 학교의 급식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 지역에서는 교육공무직 전체 인원의 23%가 파업에 참여했고, 258개 학교 중 절반이 넘는 142개 학교가 빵과 떡, 우유 등 대체식으로 급식을 제공했습니다. 광주 늘봄학교 등 돌봄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전체 803개 학교 가운데 223개 학교에서 대체식이 제공되었고, 일부 학교에서는 돌봄이 운영되지 못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2025-11-21
    • 올해 김장비용 지난해보다 5.6% 낮아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5%가량 적게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7일 기준 조사한 20포기 김장비용은 20만 1,515원으로, 지난해 중순에 비해 5.6% 낮았습니다. 배추와 무는 최근 작황 부진으로 도매가격이 상승세에 있지만, 이달 하순 이후 해남 배추 등 남부지역 출하가 본격화하면 하락세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마늘과 양파 등 양념재료는 지난해보다 각각 9%와 6% 상승했지만, 평년에 비해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19
    • 무면허 전동 킥보드에 30대 중태...업체 처벌은?
      중학생들의 무면허 전동 킥보드 사고로 딸을 지키려던 30대 엄마가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킥보드 대여 업체 처벌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몰다 사고를 일으킨 중학생 2명에게 킥보드를 대여한 업체 관계자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면허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업체 측에 대해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형법상 타인의 범죄를 방조한 자는 종범으로 처벌하는데, 이때 종범에게 내려지는 형은 실제 범
      2025-11-19
    • 개 25마리 감전시켜 죽인 농장주...항소심도 벌금형
      자신이 키우던 개 20여 마리를 감전시켜 죽인 농장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2부(황지애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3년 3~7월 전북 정읍시에 있는 한 농장에서 도사견 등 개 25마리를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개들을 철망에 가둔 뒤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 감전시키는 수법으로 개들을 죽였습니다. 2023년 7월에는 같은 장소에서 염소
      2025-11-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2027년' 개통...공정 재조정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이 오는 2027년 말 개통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에 대한 공정 재조정 작업을 실시해 2026년 말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 뒤 1년간 시운전을 거쳐 2027년 말에 개통하는 것으로 공정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청에서 광주역을 잇는 1단계 구간의 토목공사 공정률은 현재 92~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목공사 이후 전기·통신·신호·선로 등 대부분의 공사는 내년 말까지 완료되고, 이후에는 시운전 보완사항 개선을 위한 공사만
      2025-11-19
    • "오늘 출근길도 추워요"...전국 곳곳서 영하권 기온
      수요일인 19일도 곳곳에서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5도 △대전·대구 0도 △부산 3도 △전주 2도 등 -7~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춘천 8도 △대전·전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등 6~13도 분포에 그치며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제주도에는 20일 새벽까지 5mm 미만의 비나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
      2025-11-19
    • '론스타 소송' 이끈 한동훈 "民, 숟가락 얹지 말고 사과해야"
      정부가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국자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신청 사건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민주당 정권은 뒤늦게 숟가락 얹으려 하지 말라"고 직격했습니다. 2022년 9월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한 전 대표는 취소 신청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한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법무부장관이던 당시 오늘 승소한 론스타 ISDS 소송을 추진하자 민주당은 승소 가능성 등을 트집잡으며 강력 반대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도 "
      2025-11-18
    • 단속 경찰 넘어뜨리고 달아난 40대...알고보니 '무면허'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단속 경찰관을 넘어뜨리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 수영구 남천동 한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하던 중 경찰의 정차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차량의 속도를 높여 도주하다 단속 경찰관을 넘어뜨렸고,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주한 A씨는 경찰 추적이 시작되자 압박을 느끼고 경찰에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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