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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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서 낙석사고...도로 전면통제·복구작업 실시
      전남광주 담양에서 낙석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복구에 나섰습니다. 21일 전남광주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돌무더기 대부분이 철망에 걸리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서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구간 도로 약 1km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담양군과 순창군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도로 통제 사실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복구
      2026-08-21
    • 금호타이어, 파업 위기 넘겼다...임단협 잠정 합의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파업 위기를 넘기게 됐습니다. 2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 원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 원 △근로장려금 50만 원 △미래 경쟁력 강화 공동 노력 등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노사는 지속가능한 국내공장 운영과 고용안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시장 확대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생산성 향상, 기술 경
      2026-08-21
    • 전남권 100세 이상 인구 비율 전국 최고
      전남권의 100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남권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3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고흥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9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함평이 77명, 곡성이 71.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8-20
    • 광주은행,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원 지원
      추석을 앞두고 광주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 등 모두 1조 원이며,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연 0.6%p의 금리우대를 적용하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입니다.
      2026-08-20
    • 상반기 광주권 인구 5,817명 순유출...20대 최다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5,000여 명, 전남권에서는 900여 명 가량의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의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타 지역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5,817명이었고, 이 가운데 20대가 2,25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권에서는 상반기 897명이 순유출 됐는데, 20대가 3,492명 순유출 된 반면, 30~60대 인구는 순유입됐습니다.
      2026-08-19
    • 삼성전자, 광주에 공조 생산라인 신설...글로벌 공조산업 메카 되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글로벌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의 신규 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에 설립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발맞춰, 광주를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실내외의 온도와 습도, 공기질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공조산업 시장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형산업시설 등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같은 첨단
      2026-08-19
    • 지난달 광주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급등
      지난달 광주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지난달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6월에 비해 10.5p가 오르며,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전남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4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8-19
    • 지난달 전남광주 무역수지 흑자 폭 크게 줄어
      지난달 전남광주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61억 8천만 달러, 수입은 44.1% 증가한 54억 5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무역수지 흑자가 14억 6천만 달러였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40%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6-08-18
    • 윤병태 나주시장 "발전 5사 통합 본사 나주 배치해야"
      나주시가 발전 5사의 통합 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의 통합은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집적돼 있고, 재생에너지 자원도 풍부할 뿐 아니라,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 에너지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18
    • 해남·진도 배추 농가 대상 작목전환 추진
      가을배추와 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작목전환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해남과 진도 지역 농가가 휴경을 하거나 귀리나 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보조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읍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국 가을배추 재배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2.7%, 겨울배추는 3.6% 증가하는 반면, 1인당 김치 소비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며 공급 과잉을 우려했습니다.
      2026-08-18
    • 광주 지역 전기차 413대 보조금 추가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이번 추가 보조금은 전기차 413대에 대해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2,643대의 보급을 지원했습니다.
      2026-08-18
    •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곳곳서 추모행사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18일 기념관 컨벤션동에서 김 전 대통령이 군사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기록을 통해 신념과 내면을 다져간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 '내면의 기록'을 개막합니다. 또, 18일 오전 11시에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도 개최됩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도 18일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해 생가 참배와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2026-08-18
    • 구름 많고 일부 소나기 5~60mm...낮 최고 29~32도
      18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부터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5~40mm, 전남광주 5~60mm입니다. 18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5도,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9~32도 분포로 전일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2026-08-18
    • 국립의대 신청 마감 임박...목포대-순천대 합의 '난항'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의대 신설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지난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재로 3자 회동을 가졌지만, 이번에도 서로 의대를 두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이후 회동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대학 통합 신청서 제출 기한을 이달 10일로 연장해 줬지만 두 대학이 접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2030년 개교할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오는
      2026-08-17
    • 결국 '텃밭' 호남 표심이 승부 갈랐다...초박빙 승부 속 압도적 지지
      【 앵커멘트 】 팽팽했던 양강구도가 이어진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의 승부를 가른 건 결국 호남 표심이었습니다. 호남은 김민석 신임 당대표에게 20%p 격차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며,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민석 신임 대표는 전당대회 내내 정청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첫 순회경선이었던 지난 1일 충청권에서는 불과 0.44%p 차로 앞섰고, 다음 날 부울경에서는 2.81%p 차로 지면서 2위로 내려앉기도 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득표율이 한 자릿수 격차에
      2026-08-17
    • 호준석 "개헌 추진, 사법리스크 회피 꼼수"...양이원영 "현직 대통령 연임 불가능"[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4년 중임·연임제' 개헌 추진에 불을 지핀 데 대해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이 사법리스크를 회피하고 권력을 연장하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호 위원장은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취임 1년이 넘어서야 갑자기 야당 의원들과 골프를 치며 협치를 논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1심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들의 공소 취소를 시도하려는 것"이라며, 1심 판결이 이미 나와 공소취소가 불가능한 사건에 대해서
      2026-08-17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2대 '쾅쾅'...8명 중경상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좌회전하던 SUV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2026-08-17
    •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에 비비탄총 쏜 20대, 항소심도 벌금형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에게 비비탄총을 쏴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아침 7시 47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도로를 지나는 차량 조수석에서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인 B씨와 C씨를 향해 창문 사이로 비비탄총을 2차례 발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건너편 도로를 지날
      2026-08-17
    • 거제·가덕도, 시간당 100mm '극한호우'...경남서부남해안 100mm 더 온다
      거제 등 경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경남서부남해안에는 앞으로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거제에는 이날 새벽 1시 32분부터 1시간 동안 124.5㎜의 '극한호우'가 내렸습니다. 이는 1972년 1월 24일 거제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시간 강수량으로는 가장 많았습니다. 기존 기록은 2001년 7월 5일 기록된 96.5㎜였습니다. 이날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도 새벽 2시 59분부터 1시간에 101.5㎜ 비가 쏟아졌습니다. 올여름 들어 1시간 100㎜ 호우는 이번 거
      2026-08-17
    • "도박 빚 갚으려고..."무인점포 돌며 현금 훔친 10대 검거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초 3일간 경기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에 들어가 공구로 키오스크를 부수는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현금 약 87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 신고를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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