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날짜선택
    • 한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강원·남부내륙 소나기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한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3~20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대구 30도 △전주 31도 △부산 27도 등 24~32도 분포까지 오르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중·남부산지와 남부내륙에 5~1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도와 충남권, 전북, 전남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도 곳
      2026-06-15
    •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또 방류 중단..."이상 발생 경보 울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가 중단됐다 재개된 지 이틀만인 13일 또 중단됐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쯤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류 과정에서 이상 발생 경보가 울려 오염수의 해양 방류가 자동으로 중단됐습니다. 도쿄전력은 현장을 원격으로 확인한 결과 설비에 이상은 없었으며, 희석용 바닷물을 보내는 펌프에 바닷물 양이 줄면서 경보가 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방류를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10일에도 후쿠시마 제
      2026-06-13
    • '전쟁 첫날 폭사' 이란 하메네이, 다음달 4일부터 장례
      이란 당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다음달 4일(현지시각)부터 치른다고 이란 국영 매체들이 13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부의 '순교자 이맘 무자히드의 피의 승천 기념 본부' 발표에 따르면 다음달 4~5일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모살라(대사원)에서 시민들이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시신에 작별 인사를 하는 고별식이 열립니다. 6일에는 테헤란에서, 이튿날인 7일에는 시아파 이슬라 성지 곰에서 각각 운구 행렬과 장례식 일정이 이어집니다. 최종 장례식은 9일 아야톨라
      2026-06-13
    • 손님이 당첨된 68억 원 복권 가로챈 판매상...징역형 선고
      14년 전 스페인에서 손님이 당첨된 거액의 복권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복권 판매상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과 스페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의 아코루냐 법원은 복권 판매상의 가중 사기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2012년 손님으로부터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이 판매상이 그 가운데 한 장이 당첨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당첨되지 않았다'며 손님을 속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복권은 숫자 1~49 중에서 6개를 조합하는 방식의 '프리미티
      2026-06-13
    • 李대통령 "與, '우리 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간의 물밑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민주당을 향해 여당으로서 국정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당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올린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2026-06-13
    • '네일 호투' KIA, 두산 꺾고 3연패 탈출...단독 4위로 올라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네일은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는 등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4패)째를 따냈습니다. KIA는 4회말 선두타자 김도영의 볼넷과 변우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5회말에는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호령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점을 더 달아났습니
      2026-06-13
    • 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내기"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소유한 부동산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문제 제기에)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그러다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섰다"며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
      2026-06-13
    • '타선 침묵' KIA, 3연패 수렁...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지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 4로 졌습니다. KIA 선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5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습니다. 반면, 두산 선발 최민석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는 등 1실점으로 막아내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에서 나왔습니다. 2회초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
      2026-06-12
    • 부부싸움 중 아내 몸에 불붙여 숨지게 한 70대 '중형'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경서)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5살 최모 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피고인이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하다 보관하고 있던 가연성 물질 시너를 아내에게 뿌린 뒤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최 씨의 아내는 9일 뒤 전신성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아내
      2026-06-12
    • 삼전닉스 유치 소식에 첨단3지구 부동산도 '들썩'
      【 앵커멘트 】 광주와 장성에 걸쳐있는 첨단3지구 부동산이 갑자기 들썩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분양가에다, 최근 대기업의 반도체 관련 투자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얼어붙었던 매수 심리를 깨우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지역 첫 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제곱미터당 1,500~1,600만 원대에 공급되면서 가성비 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첨단3지구에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2026-06-12
    •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 없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앞서 폐기 또는 행방불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가운데 1개를 확보했다며 12일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1,900명 분만 공급된 사실은 다른 기록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해당 상자에 대한 진위 확인이나 돌려받을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 씨는 이날 오후 2시 투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잠실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었다"며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라고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알 정도로 증거가 확보됐다"고
      2026-06-12
    • "제재 해제·호르무즈 재개 포함한 美·이란 '종전 MOU' 공개"
      대(對)이란 제재 해제와 해협 재개 등을 포함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마련됐다는 이란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12일(현지시각) 이란 메흐르 통신은 대미 협상단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14개 항으로 구성된 양국의 양해각서 세부내용을 보도했습니다. 14개 항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즉각적, 영구적인 전쟁 중단 △이란 내정 불간섭과 주권을 존중하겠다는 미국의 약속 △30일 내 미국의 해상봉쇄 완전 해제 △이란 주변 지역에서 미군을 철수한다는 미국의 약속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이란의 조치에
      2026-06-12
    • 벼랑 끝에 놓인 지역 경제...민형배 당선인, 어떻게 풀어갈까
      【 앵커멘트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이른바 '3고'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계와 소상공인들은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당선인에게 실효성 있는 경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한목소리로 요청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경제계가 초대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게 가장 먼저 요구한 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만큼,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주문입니다. 특히 전기
      2026-06-07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동부권 6개 시군 당선인 청사진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 6개 시군 가운데는 유독 새 인물이 당선된 곳이 많습니다. 당선인들이 그린 지역의 청사진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서영학 / 여수시장 당선인 "성과와 실력으로 보여주는 실용주의,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이재명식 대동사회 말씀하셨죠. 기본사회를 여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손훈모 / 순천시장 당선인 "서로 화합하고 연대하고 협력하고 통합의 정치를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우리 도시가, 우리 순천이 바로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인
      2026-06-04
    • [당선인 인터뷰] 민선 9기 전남 서부권 10개 시군 당선인 포부
      【 앵커멘트 】 전남 서부권에선 특히 선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곳이 많습니다. 피말리는 승부 끝에 당선증을 거머쥐게 된 당선인들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 인터뷰 : 강성휘 / 목포시장 당선인 "목포 대전환 프로젝트를 시동을 걸겠습니다. 대전환을 통해서 인구활력, 재정건전, 그리고 산업활력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사순문 / 장흥군수 당선인 "장흥을 좀 더 나은 장흥, 노후가 편안한 장흥, 지갑이 든든한 장흥, 또 청년이 당당한 장흥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 인터뷰 : 강진원 / 강진군수 당선인 "시도
      2026-06-04
    • 전남광주 이끌 단체장 포부 들어보니..."지역 발전 약속"
      【 앵커멘트 】 앞으로 4년간 광주전남을 이끌어 갈 지역의 일꾼들이 윤곽을 드러낸 지역이 있습니다. 광주전남 초대 통합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의 앞으로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싱크 : 김대중 /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 "반드시 제가 특별시민 여러분들께 이번 통합특별시 교육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이 일을
      2026-06-04
    • 기초단체장 선거, 곳곳서 뜨거운 선거전 '관심'
      【 앵커멘트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기초단체장 자리를 두고 곳곳에서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졌습니다. 전통적인 텃밭을 수성하려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공세를 펼치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가장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곳은 동구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소속의 임택 구청장과 조국혁신당으로 나선 김성환 전 구청장이 전현직 맞대결을 폈습니다. 전남에서는 곳곳에서 비민주당 후보들이 약진했습니다. 담양과 함평, 신안, 여수 등에선 민주당과 조국혁신
      2026-06-03
    •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여 만에 '최고'
      기름값 상승 등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가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에 비해 3.1% 상승하며, 2024년 5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3.5% 오르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상승률이 컸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06-02
    • 전남도, 섬 청소년 AI·SW 교육 '섬드림 캠프' 운영
      지리적 여건 탓에 디지털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청소년을 위해 '섬드림 캠프'를 운영합니다. 전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은 섬 지역 학교와 작은학교를 직접 찾아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섬드림 캠프'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이달(6월) 4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합니다.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도서 지역과 작은 학교 54개 학급, 학생 647명이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와 데이터 과학을 체험했습니다.
      2026-06-01
    •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전국 확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광주와 전남·북에서 시범운영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사업이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범사업이 2개월 차에 접어든 올해 4월 기준, 광주·전라 권역에서 발생한 1등급 중증환자의 사망 사례는 일평균 6.6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수용한 1~2등급 중증응급환자는 하루 평균 46.8명으로 지난해보다 11.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권역별 맞춤형 특성을 반영해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전국으로
      2026-06-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