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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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속 면해...李 "검찰 수사 사실과 달라"
      【 앵커멘트 】 고교 동창이 교육청 감사관에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 교육감 측이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해 온 가운데, 신병 확보에 실패한 검찰의 향후 수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일단 구속을 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김연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낮고, 수사 개시 적법성에 대해 다퉈볼 여지가 있다며 이 교육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오늘(11일) 오전 구속
      2025-12-11
    • 광주 도서관 붕괴현장 사망자 추가 수습...2명 사망·2명 실종
      광주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11일 밤 8시 13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의 붕괴사고 현장에서 두 번째 매몰자인 70대 철근 작업자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이 남성은 오후 2시 53분쯤 하반신이 발견됐지만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이날 낮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건설 중이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
      2025-12-11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오늘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개입 혐의"
      【 앵커멘트 】 검찰이 고교 동창을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교육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선거를 불과 6개월 앞둔 시점에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재선 도전이 유력한 이 교육감에게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신병 확보 절차에 나섰습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8월 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고교 동창이 최종 선발될 수 있
      2025-12-11
    •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개입'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구속 기로
      【 앵커멘트 】 검찰이 고교 동창을 광주시교육청 감사관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교육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선거를 불과 6개월 앞둔 시점에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재선 도전이 유력한 이 교육감에게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검찰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신병 확보 절차에 나섰습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8월 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고교 동창이 최종 선발될 수 있
      2025-12-10
    • "이정선 교육감 구속영장 청구는 사필귀정"
      검찰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전교조와 공무원노조가 사필귀정이라며,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영장을 발부해 무너진 광주 교육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법원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지역공무원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도 논평을 통해 이 교육감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채용 절차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2-10
    • '불영어' 혼란 가중...수시 탈락·정시 하향지원 속출할 듯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수능 영어가 '불영어', '용암영어' 논란을 낳으면서 입시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영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주·전남 상당수 수험생들은 입시 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이번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맞은 학생이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의치약 계열을 노리는 극상위권의 경우엔 별다른 영향이 없었지만, 그 이하에선 평소에 비해 영어 등급이 하락하면서 입시에
      2025-12-09
    • '불수능' 올해 정시 합격선은? 전남대 의대 409점·조선대 407점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남대 의학과 지역인재전형이 409점, 조선대 의예과 지역인재전형이 407점 선에서 합격이 결정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광역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 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년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등급컷)는 국어 133점, 수학 128점이었으며, 영어는 1등급 비율이 지난해의 절반인 3.11
      2025-12-09
    • 인가 없이 유아교육 한 대안교육기관 등록 취소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인가 없이 유아 시설을 운영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등록 취소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가 초중등 시설 일부를 인허가 없이 유아 시설로 운영한 한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등록 취소 결정했다며, 청문 절차 등을 거쳐 한 달 이내에 등록 취소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시교육청은 유치원 설립 인가 없이 유아교육을 실시한 해당 대안교육기관에 대해 학원법과 유아교육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 했습니다.
      2025-12-08
    • 反이정선 단일화 시동...시민공천위 본격 출범
      【 앵커멘트 】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원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과 1대 1 승부를 벌일 후보를 내년 2월 11일까지 선출해 발표하고, 이후 당선과 공약 이행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110여 개 단체가 모였습니다. 이들은 이정선 교육감 체제에서 학생들은 교육에서 소외됐고 교육보다 이벤트에 치우쳤다며, 현재 광주교육을 그대로 볼 수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
      2025-12-08
    • 광주서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 나와..."선행학습 대신 기본기 충실"
      【 앵커멘트 】 오늘(5일)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됐습니다. 이른바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이번 수능에선 만점자가 5명에 불과했는데, 광주에서도 10년 만에 만점자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을 향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학생은 '불수능'으로 평가받는 올해 수능 전과목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나온 재학생 만점자입니다. 최 군은 마킹 실수가 있을까봐 걱정했다며, 성적표를 받아들고 나서야 만점이라는 게
      2025-12-05
    • '수능 만점' 광주 서석고 최장우 학생 "슬럼프 존재 잊고 1년 버텼다"
      광주에서 10년 만에 고3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5일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 수능 시험에서 광주서석고등학교 3학년 최장우 학생이 수능 만점을 받았습니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최 군을 포함해 전국에 5명뿐이며, 광주에서 재학생 수능 만점자가 나온 것은 지난 2016학년도 수능 이후 10년 만입니다. 인문사회계열인 최 군은 영어와 한국사는 물론, 국어(언어와매체), 수학(미적분), 탐구(경제·사회문화) 등 선택과목에서도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최 군은 "가채점에서 만점이 나오긴 했
      2025-12-05
    • 김 총리, 8일 만에 또 광주 방문..."미래 산업 기관차 되길"
      【 앵커멘트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26일에 이어 8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향후 민주당 당권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진 김 총리는 광주를 정신적 고향이라고 칭하며 광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8일 만에 광주를 다시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방문한 데 이어, 시민들을 상대로 K-국정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김 총리가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K-국정설명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2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찾았던 김 총리는
      2025-12-04
    • 12·3 비상계엄 1년...학교에서도 헌법·민주주의 가치 되새긴다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기념 주간을 운영합니다. 학교 단위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 교육을 실시하고, 헌법을 필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과 각급 학교 등에 관련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교에서는 계기 교육과 자치활동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이뤄
      2025-12-02
    • 수능 끝난 고3 학생들의 '스무살 준비 프로젝트'
      【 앵커멘트 】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은 학교에 출석은 하지만, 사실상 수업이 이뤄지지 않다 보니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성인이 되기 전 알아둬야 할 소양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퍼스널 컬러에 대해 들어보긴 했지만, 입시 탓에 자신의 퍼스널 컬러 찾는 일은 뒷전으로 미뤄뒀던 학생들. 이제는 직접 얼굴에 색색의 천을 대보며, 자신에게 맞는 톤을 찾아갑니다.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
      2025-11-30
    • '한낮 13~20도' 포근한 일요일...일교차 '주의'
      일요일인 30일은 한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30일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7도 △대전·전주 8도 △대구 4도 △부산 12도 등 2~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전주 17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등 13~20도 분포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2025-11-29
    • 아파트 일대 휩쓸고 다닌 멧돼지...2명 부상
      부산의 한 아파트 일대에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과 경비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29일 오후 2시 15분쯤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근처의 한 아파트 주변에 멧돼지가 출몰했습니다. 멧돼지는 일대를 휩쓸고 다녔고, 이 과정에서 80대 주민 A씨가 얼굴 등에 중상을, 60대 경비원 B씨가 다리에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멧돼지는 오후 3시 4분쯤 인근 식당 텃밭에서 출동한 경찰과 엽사 등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관할 자치단체는 멧돼지 출현 신고가 접수되자 주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외출할 경우 안전에 유의해달라
      2025-11-29
    • 홍준표, 尹 향해 "갈때 가더라도 전직 대통령답게 당당하게 가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갈 때 가더라도 한때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답게 당당히 가라"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게 마지막 가는 길에 꽃길이 될 수도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그는 "역사는 패자(敗者)의 말을 변명으로 치부할 뿐 기록해 주지는 않는다"며 "나는 내가 당했던 불합리한 정치 현실을 알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패배를 변명하거나 회피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윤통이 법정에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은 대통령을 지낸 사람답지 않다"며 "모든 책임은
      2025-11-29
    •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무죄'...이유는?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오전 9시 50분쯤 대전 중구의 한 교차로 편도 4차로에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65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인 도로에서 시속 21km로 정상 운행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도 A
      2025-11-29
    • "왜 환불 안해줘!" 편의점에 라면 붓고 껌·침 뱉은 30대
      환불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편의점에 일부러 라면 국물을 붓고 껌과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30대가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편의점 테라스 테이블 3곳에 라면 국물을 쏟고, 카운터에 발을 올리거나 껌과 침을 뱉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매장 내에서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막고, 자신이 구입한 물품 환불을 거절했다는
      2025-11-29
    • "누구 세금인데!" 술 취해 경찰 상습폭행한 80대 '실형'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8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82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춘천에서 "주취자가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인적사항을 묻자 "어린놈의 XX, 누구 세금으로 너네가"라며 욕설과 함께 소리치고, 경찰관의 가슴을 밀치거나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챙으로 경찰관의 인중을 들이받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6월에도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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