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날짜선택
    • 장애인단체, 장애인 학대 의혹 신속 수사 촉구
      장애인단체가 장애인시설의 학대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전남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들은 목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장애인 이용자들에 대한 교사들의 학대 행위를 수사 의뢰한 지 세 달이 지났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신속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이달까지 관련자 소환조사를 마무리 한 뒤 학대 혐의점 여부를 결론 낼 계획입니다.
      2021-09-27
    • 전남 도민 42% "학교폭력 근절 시급"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가운데 가장 빨리 근절해야 하는 범죄로 전남 도민들은 청소년 범죄를 꼽았습니다.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시급하게 근절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2%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라고 답했습니다. 자치경찰의 3대 사무 중 우선 추진해야 할 것으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생활안전과 범죄예방 활동'을 꼽았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과 교통안전 활동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1-09-27
    • 전남도, 부동산실거래 단속 강화..9건 적발
      전라남도의 부동산실거래 정밀조사에서 불법 증여와 부동산 허위신고 의심 사례 9건이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순천과 광양, 나주, 무안 등 4개 시군 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5개월 동안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증여 의심사례 3건을 적발해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고,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매달 실시하고 있는 의심사례 조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허위신고 23건을 행정처분하고, 불법증여 의심
      2021-09-27
    • 또 물 건너 간 가을축제 특수..상인 울상
      【 앵커멘트 】 올 초까지만 해도 가을이 되면 남도의 다채로운 축제와 함께 일상이 회복될거란 기대를 품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길어지면서 올해 가을축제도 온라인 위주가 될 것 같습니다.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했던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남도의 농수축산물을 이용한 대표 음식관광 축제인 해남 미남축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지만, 올해는 다시 오프라인 축제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백신 접종률
      2021-09-25
    • 민간ㆍ군공항 연계 이전 확정.."범정부협의체 등 예정대로"
      【 앵커멘트 】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연계 이전을 명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이 고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간의 입장차가 팽팽했던 만큼, 시도 간 갈등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전라남도는 범정부협의체와 시도 상생협의회는 예정대로 참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경한 입장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무안공항과 광주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5차와 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의 가장 큰 차이는 이전 시깁니다. 5차 계획에는 지자체 합의에 따른다는
      2021-09-24
    • '민간ㆍ군공항 이전 연계' 공항개발 종합계획 확정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전과 군공항 이전을 연계 추진하는 내용의 공항개발 종합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는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통합을 추진하되, 이전 시기는 군공항 이전 추진상황과 지역의견 등을 종합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흑산공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등의 협의를 거쳐 적극 추진한다며 추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1-09-24
    • 김산 무안군수 "민간ㆍ군공항 이전 연계 '유감'"
      김산 무안군수가 국토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 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민간공항 통합과 별개인 군공항 이전이 왜 갑자기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번 계획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라는 본연의 목적은 사라지고 지역간 갈등과 분열만 키운 잘못된 행정의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무안 군민들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힘을 모으는 한편 더 강력하게 군공항 이전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9-24
    •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막
      도심 속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개막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을 주제로 남악 신도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에서는 작가 정원과 주민참여정원, 상가 정원 등 크고 작은 정원 43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정원 사진전과 정원 처방행사 등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2021-09-24
    • 전남도, 내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에 66곳 신청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66곳을 신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등의 준비를 거쳐 신안 14곳, 고흥 12곳 등 13개 시군, 66곳을 내년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대상으로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서류와 발표,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초에 내년도 사업 대상지 50곳을 최종 선정합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남은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3곳이 선정됐습니다.
      2021-09-24
    • 수백 명 모였던 염주체육관 잔디밭 방문자 확진
      추석 연휴 기간 수백 명이 모였던 광주 염주체육관 잔디밭을 방문한 2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22일 광주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9일 밤 9시 반부터 자정 무렵까지 염주체육관 인근 잔디밭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던 사실을 확인하고, 접촉자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해당 잔디밭에서는 날마다 수백 명이 모여들여 술자리를 즐기면서 자치구와 경찰이 점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가족 간 감염이 잇따르면서 13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타 지
      2021-09-23
    • 추석 연휴 광주ㆍ전남 236명 코로나19 확진
      추석 연휴 닷새 동안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ㆍ전남에서는 2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일평균 확진자가 47.2명에 달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27%인 63명은 타 지역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가족ㆍ친지 간 만남이 늘면서 당분간 숨은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확산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2021-09-23
    • 현직 부장판사, 관사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현직 부장판사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오전 11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광주지법 목포지원 소속 부장판사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23
    • 전남도, 수확철 외국인 근로자 방역 강화
      수확철을 맞아 전라남도가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에 이어 가을 수확기를 맞아 외국인들이 전남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한편, 시군과 함께 진단검사와 방역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신분 보장을 원칙으로 진단검사와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2021-09-23
    • 전남도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0,900원..4.1%↑
      내년도 전라남도의 생활임금이 최저임금보다 1,740원 높은 시급 10,9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와 도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2,800명에게 적용되는 내년도 전라남도 생활임금은 올해보다 4.1% 인상된 시급 10,900원으로, 월 급여 기준으로는 올해보다 8만 9,000원 가량 높은 227만 8,100원입니다. 전라남도는 도 소속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생활임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1-09-23
    • 아파트에서 화재..집주인 부부 화상ㆍ연기 흡입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부부가 화상과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9-23
    • 연휴 확진자 2백여 명..4명 중 1명 타지역 관련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린 가운데, 연휴 기간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타지역 관련 확진자가 4명 가운데 1명 꼴이었는데요. 인구 이동이 많았던 만큼 당분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난데다 연휴 기간 다른 지역 가족과 친구들을 접촉한 사례가 늘면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2021-09-23
    • 연휴 확진자 2백여 명..4명 중 1명 타지역 관련
      【 앵커멘트 】 추석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린 가운데, 연휴 기간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절반 이상이 타지역 관련 확진자였는데요. 인구 이동이 많았던 만큼 연휴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난데다 연휴 기간 다른 지역 가족과 친구들을 접촉한 사례가 늘면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
      2021-09-22
    •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소통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오늘 낮 한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반 이상이 소요되는 등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빚기도 했지만, 교통 흐름은 대체로 원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어제 귀경차량 42만대에 이어 오늘 자정까지 37만 대가 광주전남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차와 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창가쪽 좌석만 판매되거나 증차가 줄면서 예년 만큼 붐비지 않았고, 여객선 역시 모든 항로가 정상 운항됐습니다.
      2021-09-22
    • 월출산ㆍ반월도 등 전남 달 관련 지명 486곳
      달과 관련한 지명이 전남에 48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달 관련 지명을 분석한 결과,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의 영암 월출산과 '반달 모양의 섬' 신안 반월도 등 달과 관련한 마을과 산, 저수지 등 지명이 전국의 31%인 486곳이었습니다. 글자별로는 '월평'이 33곳, '월산' 31곳, '월곡' 28곳 순으로 많았습니다.
      2021-09-22
    • 추석 연휴 곳곳서 사건사고 잇따라
      추석 연휴 기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장성군 삼서면의 한 주택에서 70대 노모와 고향을 찾은 아들 부부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낮 12시 20분쯤에는 화순에서 SUV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시외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사업실패로 파산 신고를 하고 가출한 40대 자영업자가 석 달 만에 순천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0일 밤에는 광주 광천동의 한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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