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김건희 '매관매직' 징역 7년 6개월 구형...특검 "대통령 권한을 사적 거래 대상 삼아"
      각종 인사와 이권 청탁을 받고 고가 귀금속과 명품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특검은 또 김 여사가 받은 것으로 조사된 이우환 화백 그림과 금거북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디올백 등을 몰수하고, 그라프 목걸이와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인 5,630여만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검팀은
      2026-05-15
    • '8천피' 찍고 하락 전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5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49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3.50포인트(5.09%) 하락한 1,182.00이었습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는 이날 사상 처음
      2026-05-15
    • "말 한마디 잘못했다 고소될까 두렵다"...초등교사 86% '아동학대 피소' 공포
      초등학교 교사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아동학대 신고나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교사노동조합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교사 인식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7,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초등교사 응답자 5,462명의 결과를 별도로 분석한 것입니다. 조사 결과, 초등교사의 85.8%가 아동학대 신고나 피소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
      2026-05-15
    • 삼성전자 "유연한 제도화" 대화 제안에 노조 "파업 끝나고 협의“…파국으로 가나
      삼성전자 사측이 노동조합에 추가 대화를 제안했지만, 노조가 예정된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노사 간 협상 재개는 사실상 불발되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와 관련한 회사 측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 기존 OPI, 즉 초과이익성과급 제도와 관련해 재원을 영업이익 10%와 경제적부가가치, EVA 가운데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조가 요구해온 성과급 제도화와 상한 폐
      2026-05-15
    • 삼성전자 완제품 조합원 “반도체만 챙기는 '최대노조' 협상 중단해야” 가처분 추진...노노 갈등 '법적 분쟁' 조짐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완제품 부문 조합원 간 입장 차이가 노동조합 내부 갈등을 넘어 법적 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 즉 디바이스경험 부문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현재 사측과 교섭 중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과 파업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송비를 모금하고 있으며, 조만간 법무법인을 선정해 구체적인 요구안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처분 신청 추진 배경에는
      2026-05-15
    • 코스피, 8,000도 뚫었다...'꿈의 8천피' 시대 개막
      코스피가 15일 하락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2.64포인트(0.28%) 오른 8,004.0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광주·전남 한낮 30도 안팎...'초여름 날씨'
      금요일인 오늘(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한낮 기온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가 15도, 곡성과 화순 12도, 순천과 해남 13도 등으로 어제(14일)보다 1~2도가량 높게 출발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0도, 여수 25도, 나주 29도 등으로 25~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2026-05-15
    • 광주 최대 규모 'kbc 베이비&키즈페어' 개막
      광주 최대 규모인 '제46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늘(14일) 개막해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kbc플러스가 주최하고 ㈜kbc광주방송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신, 출산, 육아 관련 120여개 브랜드 참가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알찬 이벤트와 푸짐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이번 행사는 매회 2~3만명의 부모와 예비부모, 교육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베이비&키즈페어 입니다.
      2026-05-14
    • 백악관 "美中,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화하거나 통행료를 부과해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보도자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양측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시 주석은 또한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군사화와 그 이용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어떠
      2026-05-14
    • '사상 최고' 코스피 '8천피' 성큼…파업 위기 불구 삼성전자 '30만전자' 코앞
      코스피가 12일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7,900대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8천피'까지는 약 19포인트만 남았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출발해 장중 한때 7,991.04까지 뛰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4.23% 오른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했지만, 장 중 한때 5.46% 오른 29만9,5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
      2026-05-14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경찰·군 조사
      경기 포천에서 동원예비군 훈련을 받던 2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쯤 포천시 일대 야산에서 2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예비군 신분인 A씨가 훈련장 밖 야산에서 야간훈련을 받기 위해 이동하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14
    • 李대통령 "대출 이자율 60% 이상이면 원금 무효이고, 갚을 필요도 없다"... 불법 사금융 강력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고리대와 불법 사금융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를 통해 "고리대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금융은 민간 영업 형태지만 국가 발권력과 독과점적 인허가에 기반한 준공공사업인 만큼 공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신속하게,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법정 이자를 초과한 대출은 무효이고, 명목과 관계없이 이자율이 60% 이상이면 원금도 무효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갚을 필요가 없으며, 돈을 빌려준 업자
      2026-05-14
    •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미중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가 미중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가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잘못 처리하면 양국이 부딪치거나 충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미 관계 전체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밀려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대만 독립과 대만해협 평화는
      2026-05-14
    • 이혼 6년째 줄었지만, 60세 이상 '황혼결별'은 역대 최다
      전체 이혼 건수는 6년째 줄었지만, 60세 이상 부부의 이른바 ‘황혼 이혼’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 8,130건으로, 전년보다 3,021건 줄었습니다. 이는 6년 연속 감소세로, 지난 1996년 이후 29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남녀 모두 60세 이상인 부부의 이혼은 지난해 1만 3,7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943건 늘어난 수치로, 199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이혼에
      2026-05-14
    • 뉴욕증시, 고유가발 인플레 우려 불구 강세 지속…S&P500 최고치 마감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 랠리 지속에 힘입어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29포인트(0.58%) 오른 7,444.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14.14포인트(1.20%) 오른 26,402.3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
      2026-05-14
    • 이사용 사다리차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사망
      이삿짐센터 직원인 50대 남성이 이사용 사다리차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57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사다리차에 올라 이삿짐 관련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사다리차 위에서 이삿짐 운반 도구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고, 이사 업체가 안전
      2026-05-14
    • "尹지방권력 심판" vs "李정부 심판"…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등록된 후보자의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체납 내역 등은 다음 달 3일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됩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됩니다. 이 기간 후보자들은 차량 유세와 연설, 선거공보물 발송, 벽보와 현수막 게시 등을 할 수 있습
      2026-05-14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 공개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23살 장윤기의 신상정보가 14일 공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4일 오전 7시부터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장윤기의 얼굴 사진과 생년월일 등을 경찰청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수사기관이 체포 당시 촬영한 머그샷(mugshot)입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지만, 장윤기가 동의하지 않아 닷새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날 게시했습니다. 광주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2002
      2026-05-14
    • "결혼 축의금 얼마 낼까요?" 지난해 평균 11만7천원...2년 새 7% 올라
      지난해 하객들이 지인과 가족의 결혼식에 건넨 평균 축의금은 11만7,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은행은 14일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할까요?'라는 제목의 트렌드 보고서에서 2023년 1월~2025년 12월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명의 데이터 533만건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평균 축의금은 2023년 11만원, 2024년 11만4,000원, 지난해 11만7,000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년 새 약 6.9% 올랐습니다. 축의금 액수별 비중은 5만원이 42.3%로 가장 많았
      2026-05-14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부의장 후보에 남인순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꺾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와 온라인 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국회의장으로 확정됩니다.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조 의원은 고(故) 제정구 의원의 보좌관
      2026-05-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