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국민의힘은 내란 메이커...위헌정당 해산 청구해야"
조국혁신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선 직후 '모든 우파와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겠다'고 발언했다"며 "국민의힘은 갈등과 혼란을 조장하는 '내란 메이커' 역할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 직전 트럼프 전 대통령의 SNS 글에 환호한 국민의힘 중진들은 국가 대사를 정치적 방탄 수단으로 삼았다"며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오른쪽 날개가 아니라 암덩어리'"라며 법무부에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