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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천원여객선', 섬주민 해상교통복지 대표 모델로 정착
      전남도의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이 대표 해상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섬 주민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섬 주민이 최대 4만~5만 원에 부담하던 여객선 운임을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년까지 전남지역 143개 섬에서 연간 190만 명 이상이 이용했으며, 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는 광역단위 표준모델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해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소외도서 항로 운영'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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