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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총학 '당선무효'...학생기구와 투표율 제고 논의 정황
      연세대학교의 총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이 일면서 선거가 무효 처리됐습니다. 연세대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는 이날 SNS를 통해 "중앙운영위원회 의결로 총학생회 선거 부정 결정 및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자격 박탈이 확정돼 당선 무효됐다"며 선거 무산을 공고했습니다. 앞서 연세대 중선관위는 지난 9일 연세대 제58대 총학생회 선거 결과 'NEST' 선거운동본부(선본)의 정후보 배모씨·부후모 최모씨가 당선됐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NEST 측이 선거 기간 교내 학생기구인 총동아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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