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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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민 "남편이 다했다, 나는 모른다...김건희, 尹과 선긋기, '죽지 않겠다' 생존 본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김건희 씨 오늘(6일)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10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한 10분쯤 늦게 도착을 했는데, 10시 10분쯤 도착했는데. 보니까 하얀 셔츠에 검은색 치마 정장을 입었는데. 상당히 좀 침통하고 처연한 표정이던데 표정은. 어떻게 보셨나요? ▲김선민 대표: 저는 굉장히 인상적인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자포자기한 것 같은 가운데에도 일종의 책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책략이요? ▲김선민 대표: 나는 아무것도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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