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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與 의원들과 오찬..."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외교 성과와 향후 국정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오찬은 대통령의 방미·방일 정상외교 직후 마련된 자리로,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의원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외교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며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 발언은 한반도 평화와 APEC 정상외교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정기국회에서는 민생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국민 눈물을 닦겠다"며 당정이 '원팀 정신'으로 협력
      2025-08-29
    • 기업 선호 인재상 1위 '책임감'..기업 80% "스펙 좋아도 인재상 안 맞으면 탈락"
      기업이 선호하는 인재상 1위는 '책임감 있는 직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 231곳을 대상으로 '인재상 평가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58%)이 2020년대 이전과 비교해 인재상이 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70.6%, 100~300인 미만 57.6%, 100인 미만 56.9% 등 순이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중요해진 인재상(복수응답)은 '책임감'이 31.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소통' 30.6%, '긍정적인 태도' 26.1%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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