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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이어 송영길·고민정까지…민주당 당권 경쟁 '불붙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여당의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성과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국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는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였다"며 "위기는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시작됐다"며 당
      2026-07-08
    • "차기당권은 누구에게?" 與 지지층서 金 45%·鄭 24%·宋 1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대표 주자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40%대의 지지율을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 명을 대상으로 8월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표 출마가 거론되는 김 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중 누가 가장 좋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응답한 응답자(409명)의 45%가 김 총리를 지지했습니다. 정 전 대표가 되는 게 적절하다고 보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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