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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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진드기 활동 본격화…기피제 사용 등 요주의
      봄철 기온 상승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야외 농작업 시 긴소매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당부됩니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여름철 개체 수가 늘고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야외환경에서 접촉 가능성이 높아 농작업이 많은 전남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013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422명이 숨져 누적 치명률은 18.0%입
      2026-05-13
    • 전남도,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망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날까지 2주간 집 근처 산에서 임산물 채취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지난달 18일 근육통, 발열 등 증상으로 입원 치료받았지만 상태가 악화해 26일 숨졌고, 다음 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임산물 채취,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
      2024-07-01
    • 길냥이 만진 40대, SFTS 감염 후 9일 만에 숨져
      "길고양이 만졌다" 진술..치명률 20%로 주의해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졌다가 속칭 '살인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4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감염된 지 9일 만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서귀포에 사는 49살 A씨는 지난 4일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확인됐습니다. 이튼날 발열 등 증상이 심해져 도내 종합병원에 입원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12일 오후
      2023-07-13
    • "길고양이 귀엽다고 만졌다가"..제주서 SFTS 감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진 4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됐습니다.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는 게 최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지난 6일 SFTS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오늘(10일) 확인됐습니다. A씨는 SFTS 확진 나흘 전 길고양이와 접촉한 뒤 별다른 외부활동은 없었다고 진술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씨는 올해 들어 제주도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SFTS 환자입니다. A씨 외 다른 환자 4명은 모두 텃밭이
      2023-07-10
    • 가을철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가을철 야생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주의보가 나왔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농작물 수확철에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9월부터 11월은 야생진드기 유충이 활동하는 시기로 가을 행락철을 맞아 등산이나 농작물을 수확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남지역 쯔쯔가무시증 발생은 221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환자의 30%를 차지해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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