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웨더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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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트리플크라운·박정아 5,500득점에도…'페퍼 8연패'
      외국인 주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은 개인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한 경기 후위 공격·서브 에이스·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성했고, 토종 날개 공격수 박정아는 V리그 여자부 두 번째로 5천500공격득점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은 이날도 웃지 못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1-3(22-25 25-14 20-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1, 3, 4세트 모두 20점 이후에 연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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