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추경

    날짜선택
    • "전쟁 추경, 지방정부도 속도 내야"...김민석 총리, 3일 연속 비상경제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전쟁 추경'의 차질 없는 집행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 매일 회의를 열어 민생 상황을 밀착 관리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방정부의 추경 편성이 늦어질 경우 지원금 지급이 7월 이후로 밀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행정안전부에 신속한 점검과 독려를 지시했습니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 취약계층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일반 국민 70%에게는 5월 1
      2026-04-20
    • 이 대통령 "중동발 고유가 상수...비상대응체제 확고히 다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고유가와 원자재 공급망 위기를 상수에 두고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특히 전쟁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하고,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한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 강화 등 민생 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쟁을 계기로 확인된 경제 구조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
      2026-04-14
    • 정부, 26.2조 '전쟁 추경' 국무회의 의결...전날 밤 국회 통과 후 '속전속결'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를 지원할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밤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곧바로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3,256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4조 8,000억 원입니다. 정부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가구에 이번 달 중
      2026-04-11
    • 천하람 "유시민, 가치 지향?...본인은 이재명팔이 책팔이 유튜브로 이익, 가치는 무슨"[여의도초대석]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이른바 'ABC론'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유시민 전 장관이 정치인이나 지지자들을 무슨 가치 지향형, 이익 지향형 이런 식으로 나누는데"라며 "본인은 이재명 대통령 팔아서 이익을 안 보나요"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유시민 전 장관의 ABC론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봐요. 유시민 전 장관은 본인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이익을 안 봅니까?"라고 반문하며 '대통령 팔이'를 하고 있다고
      2026-04-07
    • 천하람 "이 대통령·민주당, 전쟁추경?...국회서 셀카 잔치, 셰셰 예산, 나랏돈 도둑놈"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매주 월요일 여야 제1당이 아닌 제3당의 시선으로 정치권 현안을 들여다보는 시간. '여의도초대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원내대표: 네.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표정이 상당히 오늘 좋아 보이십니다. 뭐 좋은 일 있으실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아니요. 그냥 늘 좋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는 게 좋아서 그렇습니다. △유재광 앵커: 감사합니다. 오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게 무슨 전쟁 추경이냐 민주당
      2026-04-06
    • 손수조 "이 대통령 추경, 당뇨병 환자에 설탕물"...손솔 "모르고 하는 얘기, 선제적 보호"[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 오후 국회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26조 2천억 규모 이란 전쟁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공식 출범하면서 여야가 증인 채택 등을 두고 사사건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여의도진검승부', 진보 보수의 젊은 정치인,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손수조 대변인: 안녕하세요. ▲손솔 의원:
      2026-04-03
    • '소득 하위 70%' 3,200여만 명에 '고유가 지원금' 10~60만 원 지급
      이재명 정부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별도의 적자 국채 발행 없이 반도체와 증시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 25조 2,000억 원 등을 활용해 편성된 '전쟁 추경'으로, 4월 중 신속한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3층 구조 안전망' 구축입니다. 우선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3,200여만 명에게 10만~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차등 지급합니다.
      2026-03-31
    • 당정, 25조 중동전쟁 추경안 31일 국회 제출…유가 부담 완화·취약층 지원 '속도전'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31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목표입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우선 고유가에 따른 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통해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국내 기름값을 안정시켜 유류비 부담을 낮추고, 고유가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취약
      2026-03-2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