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피해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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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전세사기 피해상담 확대...매월 1·3주 월·목·금
      전라남도가 동부지역본부에서 운영 중인 전세사기 피해상담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모두 1,123건, 피해액은 1,037억 원에 달합니다. 특히 이 가운데 순천·광양 등 동부권 피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서울·경기 등 6곳에만 설치돼 있어, 전남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을 위해 전남도는 동부지역본부에 찾아가는 '주거복지센터-전세사기 피해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2025-09-19
    • 전세사기피해자 등 556건 지원 결정
      국토교통부는 최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22회 전체회의에서 720건을 심의, 총 556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세부적인 처리결과를 보면 가결 556건, 부결 81건, 적용제외 61건, 이의신청 기각 22건 등입니다. 이 가운데 적용제외 6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81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습니다. 상정안건(720건) 중 이의신청은 총 38건으로, 그 중 16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
      2024-02-22
    •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등 963건 결정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0월 2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2회 전체회의에서 1,220건을 심의하였고, 총 963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날 심의된 1,220건의 처리결과를 보면, 가결된 963건 외에 120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적용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8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되었습니다. 또한 상정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88건으로, 그 중 40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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