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의 선물인가?"...부산서 전설의 '돗돔' 무더기 포획
부산 인근 해역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이 5마리나 잇달아 포획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에서 출항한 한 낚싯배에서 하루 동안 돗돔 5마리가 잇달아 잡혔습니다. 돗돔은 수심 500m 안팎의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 어종입니다. 국내에선 한 해 30여 마리 정도만 잡힐 만큼 희귀해 용왕이 점지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물고기입니다. 이번에 잡힌 돗돔 가운데 가장 큰 개체는 길이 165㎝, 무게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귀 심해어가 잇달아 잡히면서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