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주시

    날짜선택
    • "크루즈컨트롤만 믿으면 안 돼"...사고 이어져 전방주시 '필수'
      정속주행 장치인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만 믿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1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1시 22분쯤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방향 팔탄분기점 부근에서 1.5t 화물차의 단독 사고 후 뒤이어 달리던 승용차 2대가 시차를 두고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날 사고는 화물차 운전자 30대 A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1차로에 멈춘 상황에서 시작됐습니다. 1차 단독사고 5분 후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켜고 달리
      2026-02-12
    • 싱크홀 빠져 아내 잃었는데...운전자 '전방 주시 소홀' 책임 물은 경찰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아내를 잃은 80대 남성 운전자가 치사 혐의로 송치됐으나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3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했습니다. 기소유예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로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검사가 범행 경위와 결과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하는 결정입니다. 서대문경찰서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5-09-25
    • 비 오는 밤, 도로 누워있던 50대 숨지게 한 택시 기사 '무죄'
      비 내리는 밤, 도로에 누워있던 사람을 택시로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 기사가 1심에서 처벌을 면했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1월 19일 밤 11시 40분쯤 서울시 광진구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50대를 발견하지 못하고 택시로 밟고 지나간 혐의로 기소된 69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었고, 숨진 B씨는 어두운 옷을 입고 편도 4차선 도로 중 4차로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아침 6시 20분쯤 숨졌습니다
      2024-03-1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