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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대박 터졌다, 해남공룡대축제" 14만명 넘게 찾아
      해남공룡대축제가 전국 최고의 어린이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는 14만 4,000여 명(5일 14시 기준)이 방문, 지난해 13만여 명 방문에 이어 2년 연속 대흥행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첫날 4만 7,000여 명의 구름인파가 몰린 축제장은 어린이날인 5일 또다시 4만 명 넘게 방문하면서 식지 않는 축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공룡대축제는 공룡 테마의 주 관심층인 어린이들을 포함해 가족형 축제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2026-05-05
    •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 강화
      전남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친환경농산물 시장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올해 8억 1,000만 원(도비 2억 원·시군비 6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친환경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가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건당 검사비 18만 원씩 총 4,500여 건을 지원합니다. 이번 검사는 농업인에게는 인증기준 준수 의식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입니다. 친환경농업 실천단지와 농가에서 생산한 인증 농산물을 대상으로 국
      2026-05-05
    • 민주당 광주·전남 공천 후유증 확산…'깜깜이·부실’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경선이 마무리됐지만, 공천을 둘러싼 후유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는 ARS 여론조사 오류 논란이 이어지며 공정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결선 조사 과정에서 전남 거주 응답자 2천여 건의 통화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촉발됐습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혼선은 있었지만 재발신과 검증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투표
      2026-05-05
    • [지방선거 현장] 강진군 징검다리 4선 도전 무소속 군수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징검다리 4선에 나서는 현직 군수에 맞서 도의원 재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강진군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양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차영수 후보는 재선 도의원의 친화력과 민주당 텃밭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기 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2026-05-04
    • 소개팅 명목으로 50만원?...'금품 의혹' 民 시의원 후보 '황당 해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원 공천을 받은 한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시의원 후보는, 이 돈을 '소개팅 비용'으로 줬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민주당 여수시 권리당원과 공익 제보자가 나눈 녹취파일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민주당 권리당원 - "내가 (시의원 후보) 앞길을 막는 것 같아가지고 선관위 가서 50만 원 받았다
      2026-05-04
    • 우홍섭 민주당 완도군수 후보 "풍경·충의·바다...3대 연금으로 기본소득 기틀 마련" [와이드이슈]
      6·3 지방선거에 나선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지역의 최대 고민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완도형 기본소득'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우 후보는 과거 14만 명에 달했던 완도 인구가 현재 4만 4,000명 수준으로 급감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되돌리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소득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풍경 연금, 충의 연금, 바다 연금으로 구성한 '3대 연금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풍경 연금'은 청산도와 같이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는 주민들의 노력을
      2026-05-04
    • 전남도, '반값여행' 지원사업 5개군서 5~6월분 접수
      전남도가 인구 감소 지역 여행비 반값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대상 5개 군에서 5~6월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하는 제도로,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지역 선정 군은 영광군, 영암군, 강진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6곳으로, 이 가운데 5~6월분 신청을 받는 군은 4곳입니다. 접수 일정은 △영암군 5월 8일 △고흥
      2026-05-04
    • 가정의 달 밤 수놓는다...2026 목포해상W쇼 9일 화려한 개막
      '2026 목포해상W쇼' 가 5월 9일 저녁 8시 평화광장 앞 해상에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립니다. 목포해상W쇼는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추진되며,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목포시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양경관과 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지속 선보여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2026-05-04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글로벌 AI허브 최적지는 목포"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만남을 환영하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허브의 최적지 목포 유치 당위성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이 대통령과 구글 CEO가 청와대에서 미팅을 통해 AI 가드레일(안전, 윤리 기준)과 AI 허브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것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AI 기술 경쟁을 넘어 유엔 AI허브 국제 규범을 주도하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1주일 전 유엔 AI허브(
      2026-05-04
    • 우홍섭 민주당 완도군수 후보 "전복산업 위기, 유통구조 확 바꿔 '부자 완도' 만들 것" [와이드이슈]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완도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강력한 유통 혁신과 경영 지원책을 제시했습니다. 우 후보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완도 전복 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어민들의 생계 유지를 돕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전라남도와 협력해 대출 상환 기간을 연장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등 어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막
      2026-05-04
    • "수산양식장 집단 폐사 막는다"...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 지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수산 양식장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균인 비브리오균을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특허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민간기업에 이전해 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코미팜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관 최초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발굴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적용한 해당 제품은 비브리오균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인 사료첨가제형 수산용 생물제제입니다. 실험 결과 주요 비브리오균의 증식을 최대 79% 억제했으며, 비브리오 하베이와 비
      2026-05-04
    •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스쳐 가는 관광 아닌 머무는 관광...체류형 콘텐츠 필요"[와이드이슈]
      구례의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관광 정책 방향과 관련해 "관광객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는 머물러 갈 수 있는, 이제는 지나가는 그런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그런 관광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례 관광이 방문객 수에 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단순 방문 중심 구조
      2026-05-04
    • 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 돕는다"
      전남도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농어촌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귀농어귀촌인 행복동행 활동 지원사업은 당초 5개 모임 선정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총 17개 모임이 신청하는 등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임에 따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13개 모임을 선정·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도에 전입한 지 10년 이내인 귀농어귀촌인이 공통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2026-05-04
    •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와이드이슈]
      전남 구례군이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교육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지역 현안을 진단하며 "소규모 군이 다 같이 공통적으로 느끼고, 갖고 있는 그런 문제점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이 위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구례 인구가 2만 3,800명 정도 된다. 굉장히 적다"며 위기 상황을 구체화하고, 인구 감
      2026-05-04
    • 봄비 그치고 낮부터 차차 맑음...전국 덮친 '강풍' 주의
      월요일인 4일은 전국에 내리던 비가 잦아들고 낮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7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등으로 다소 쌀쌀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부산 등 대다수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부터 이어지던 비는 오전부터 낮 사이에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충남권, 호남권은 새벽에 비가
      2026-05-04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주 뱃길 여행, 펫프렌들리에 최적화
      【 앵커멘트 】 목포항에서 28년째 제주 뱃길을 운영하고 있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반려동물 객실을 따로 갖춘 대형카페리를 새로 도입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항공여행에서는 누릴 수 없는 반려동물 친화적 서비스로 넘쳐나는 여객선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목포-제주 항로에 새로 투입돼 운항을 시작한 1만 5천 톤급 퀸메리호. 단체관광객 위주로 설계됐던 이전의 카페리선과 달리 연인이나 가족여행에 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 객실엔 안마의자 같은 좌석이 배치되고 VIP, 스위트 객실과 온돌형, 침대형 패밀리 객실 등 다
      2026-05-03
    •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취업준비생들, 채용설명회에 대거 몰려
      【 앵커멘트 】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직무 역량은 물론, 기업별 전형 준비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합격 전략을 세웠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공기업 취업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특강을 듣는 취업준비생들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각 기관이 마련한 부스에는 직무 역량부터 채용전형 준비 방법까지,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한 합동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
      2026-05-03
    • [지방선거 현장]혁신당·민주당·무소속 3파전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 첫 순서로 담양군을 살펴보겠습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인데요. 혁신당 1호 단체장의 재선 성공 여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탈환, 무소속 후보의 돌풍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단체장에 당선됐던 정철원 군수. 담양에서 나고 자라 군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쌓은 지역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강
      2026-05-03
    • 6·3 지방선거도 무투표 당선?...사라지는 유권자 참정권
      【 앵커멘트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 속에 본선 경쟁이 아예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귀중한 참정권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490명으로, 직전 선거보다 무려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의 경우 6명이 무투표 당선됐는데,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2026-05-03
    • '해조류 산업 발전 모색' 국제해조류심포지엄 완도에서 개최
      국제해조류심포지엄이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완도 신지면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6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완도군 주최, (사)한국조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조류 산업 발전 방안 모색과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조류학 연구자와 해조류 산업 관계자, 정부·관계 기관,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조류 연구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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