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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현대 도예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26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은 국내 청자 분야 최고 권위의 공모전으로, 청자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우수 작품을 발굴하고 도예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도예 작가와 관련 분야 전공 학생 등 청자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자 태토와 유약을 활용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출품작은 작품성, 창의성, 기술성, 상품성 등을 종
      2026-06-15
    • 제주항공 참사 유해 수색 35일 만에 재개…추가 유해 확인 계속
      발암물질 검출로 중단됐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습 작업이 15일 재개됐습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부터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한 현장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콘크리트 둔덕 인근 구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이 검출되면서 작업이 중단된 지 35일 만입니다. 이날 수색은 항공유 유출로 카드뮴 등이 검출된 콘크리트 둔덕 주변 오염 구역(476㎡)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한 민간 전문업체 작업자들이 투입돼 깊이 30cm까지 토양을 파낸 뒤
      2026-06-15
    • [영상]순천의 이야기 담은 합창 선율…'순천 오딧세이' 감동 무대
      순천의 자연과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합창 선율로 풀어낸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71회 정기연주회 '순천 오딧세이'가 13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의 박수 속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순천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한 무대로, 지난해 순천의 역사를 주제로 선보인 'Season of 순천'에 이은 두 번째 순천 시리즈로 마련됐습니다. 무대는 생명의 탄생을 주제로 한 '생명의 오딧세이'로 시작됐습니다. 칼 젠킨스의 '아디에무스'와 '크레더션'을 통해 원초적인 생명력과 소리의 시작을 표현
      2026-06-15
    • 시군으로 찾아가는 전남형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남도가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합니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대면·전화·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2026-06-15
    • 섬진강 재첩 채취 '한창'…해마다 늘어 올해도 '풍작' 기대감
      【 앵커멘트 】 이른바 '섬진강의 보물'이라 불리는 광양 재첩이 제철을 맞아 채취가 한창인데요. 해마다 채취량이 늘면서 올해도 풍작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령화로 인한 인력 수급난도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과 경남 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입니다. 강 한가운데서 어민들이 빨간 대야 하나씩을 바로 옆에 띄워둔 채 재첩 잡이가 한창입니다. 촘촘한 망과 부챗살 모양 긁개가 달린 '거랭이'라는 전통 도구로 강바닥을 긁어내자 짙은 갈색의 재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인터뷰 : 이경재 / 광양 재첩
      2026-06-14
    • '멸종위기' 수달과 다묵장어가 찾아오는 도심 하천
      【 앵커멘트 】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에 이어 2급 다묵장어가 순천에서 발견됐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에 잇따라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생태도시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젖은 몸을 부지런히 털더니 성큼성큼 걸음을 옮깁니다. 잠시 구석에 몸을 누이는가 싶더니 또다시 두리번두리번, 온몸으로 호기심을 뿜어냅니다. 한 달 전, 무인 센서카메라에 포착된 길이 1m의 수컷 수달입니다. ▶ 인터뷰 : 하정옥 / '추적자 학교' 대표·포유류 전문가 - "6일이
      2026-06-14
    • 교과서 속 국보가 우리 동네로”...영암서 만나는 백제의 벽돌
      【 앵커멘트 】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들을 영암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400여 년 전 백제인들이 작은 벽돌에 정교하게 새긴 용과 산수무늬 풍경. '백제무늬벽돌'에는 뛰어난 조형미와 섬세한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가야만 볼 수 있었던 국보급 명품 백제 벽돌 8점이 영암 도기박물관을 찾아왔습니다. 오는 8월 2
      2026-06-14
    • 이준석 "너네 엄마 중국인, 성 상납 드립...웃으면서 패륜, '호남 비하'와 본질 같아, 혐오"[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대통령 취임 전 받고 있던 5건의 재판에 대해 "이 수사와 기소는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한국의 민주화 이후 전직 대통령의 절반 이상이 탄핵 또는 구속된 잔혹사와 관련해 자신도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프리티 하이, 꽤 높다." 이렇게 말해서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가원수가 외신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어, 자기변명과 피해자 코스프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담하다"는 직설적
      2026-06-14
    • 전남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일 박물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엽니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생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운영됩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2026-06-14
    • 전남도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 7월 개최...참가자 모집 중
      전남도가 7월에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쌀 요리 경연대회는 쌀을 재료로 한 창의적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7월 9일까지 모집하는 참가 대상은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작품은 쌀(가루쌀 포함)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입니다.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wmjgreen@hanmail.net)이나 우편((58564) 전남 무안군 삼향읍 어진누리길 30,
      2026-06-14
    • 학부모 진로진학아카데미 “입시 걱정 덜고, 진로 설계 더하고”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06-14
    • "저 고백 받았어요" 구명조끼 착용 의무 SNS 홍보 효과 '톡톡'
      【 앵커멘트 】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어선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데요.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이른바 SNS '밈'을 활용한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받고, 때론 춤도 추고, 설렘을 나누며, 사회생활 꿀팁도 전합니다. 모두 여수해양경찰서에서 만든 SNS 홍보영상입니다.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릴스 등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방재호 / 여수해양경찰서 홍보계 - "안전 메시지를 쉽
      2026-06-13
    • 전남 김 위판액 사상 첫 1조 돌파...줄어드는 생산량 어찌하나
      【 앵커멘트 】 전남의 올해 김 생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겨우내 고르지 못한 어황으로 생산은 줄었지만 높게 형성된 가격의 힘으로 달성한 성과입니다. K-전남 김이 발전 가능성 못지않게 과제 또한 적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김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2026년산 김 생산이 마무리됐습니다. 고수온 등 바다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물김 위판액이 1조 44억 원을 기록해 사상 첫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전남의 물김 생산량은 48만
      2026-06-13
    • 임문영 의원 "AI 중심도시 핵심은 앵커기업 유치"[와이드이슈]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존 기반시설에 더해 앵커기업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전남광주가 AI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에 대해 "네 앵커기업이 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과 시민 참여 기반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그는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환경들은 다른
      2026-06-13
    • 서쪽 내륙 시간당 20mm 안팎 강한 소나기...돌풍·천둥번개도
      일요일인 14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소나기에는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호남권, 경상 서부내륙에 내리겠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남부내륙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50mm, 충청권 5~30mm, 전라권 5~50mm, 경상권 5~30mm, 강원도 5~30mm입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
      2026-06-13
    • 무안군, '인구 10만 시대' 도약 본격화…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 확정
      무안군이 '인구 10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무안군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4,620억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2025년 말 기준 무안군 인구가 95,592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05명(3.1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안군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 1위를 유지하며 서남권 중심도시로서 성
      2026-06-13
    •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7일 시민소통위 공식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2026-06-13
    •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출발...올해 5회 운영
      진도군관광협의회가 13일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들이 방문해 보배섬 진도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
      2026-06-13
    • 낮 최고 32도 무더위...호남 내륙엔 소나기
      토요일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북과 광주·전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철원 13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등 13~19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1도, 철원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등 26~32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 전북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라권 예
      2026-06-13
    • '사회 첫걸음'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든든해요"
      【 앵커멘트 】 고흥군을 비롯한 전남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큰 디딤돌이, 지역민들에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세 자녀를 낳고 키운 53살 강수연 씨. 직장 생활을 시작한 첫째는 차치하더라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두 자녀 등록금만 한 학기당 600만 원이 넘습니다. 연간 1,200만 원은 훌쩍. 생활비에 용돈까지 보태려니 빠듯한 살림이었는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고흥군에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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