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날짜선택
    • 전라남도, 학대 피해 장애인에 생활안정자금 지원
      전남도가 학대 피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쉼터 입소자 중 자립을 희망하고 자립 가능성이 확인된 장애인에게 1인당 1천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학대 피해 장애인 생활안정자금은 신체적·정신적 학대 등 중대한 인권침해를 겪은 장애인이 쉼터에서 회복 후 지역사회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도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에 4개월 이상 입소하고 자립 의사와 계획을 갖춘 장애인입니다.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자립
      2025-07-29
    • 24세 청년 자립 돕는다...나주시, 분기마다 30만 원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올해 24세(2001년생)가 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분기별 3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하는 '청년 활력 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전남 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나주시는 25일 "청년들에게 일정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920여 명으로 추산되며, 올해는 하반기(3·4분기) 두 차례에 걸쳐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원 신청은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관
      2025-07-25
    • 전남 2023 청년도전 지원사업 추진..300만 원 인센티브
      전라남도가 구직 단념ㆍ자립 준비 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8억 9천만 원을 들여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이나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입ㆍ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입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1~2개월 동안 40시간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참여 후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단기 프로그램과 5개월간 200시간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최대 300만 원의 인센
      2023-03-13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