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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엄단 방침에 무등산 원효사지구 '강력 대응'
      【 앵커멘트 】 무등산 원효사지구 이전 사업이 보상 절차가 끝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 점용 엄단 방침을 수차례 밝히자, 국립공원공단 측도 고소 고발 등 강력 대응 방침을 세웠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길을 따라 식당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곳곳에는 국유재산 불법 점유 등 금지 행위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난 2013년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 이후 시작된 '원효사지구 이전사업' 현장입니다. 경관 훼손 논란과 건물 노후화 등 이른바 슬럼화 현상이 지속되
      2026-03-29
    •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별세 비통…고인의 숭고한 용기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 분의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참혹한 고통을 딛고 세상에 나와 진실을 증언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고인의 용기가 다음 세대가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과제를 남겨주었다고 강조하며, 그 숭고한 뜻을 오래
      2026-03-29
    • 이재명 대통령 "4·3 왜곡·폄훼에 엄정 대응...제도 개선으로 명예 지킬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과 관련,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을 공식 사과하며, 완전한 명예 회복과 역사 왜곡 대응을 위한 고강도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에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3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특히 과거 윤석열
      2026-03-29
    • "스스로 지키겠다는 결의가 전작권 회복의 동력"...이 대통령, 군의 주체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회복'에 대한 확고한 국정 철학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튼튼한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의 필수 요소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작권 회복을 단순히 권한을 가져오는 차원을 넘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책임감'의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군의 강력한 결의가 전작권 회복 시기를 앞당기는 핵심
      2026-03-27
    • 李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해 65%…민주 46 VS ·국힘 19%
      3주 연속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취임 후 최고치였던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내려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7%)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2026-03-27
    •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장동혁, 주택 6채 중 4채 처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충남 보령 단독주택과 상속받은 아파트 지분 등 보유 주택 6채 중 4채를 처분했습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가족과 거주하는 본인·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지역구 의정활동에 필요한 배우자 명의의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 등 2채를 제외한 부동산을 처분했습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은 이달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다음 달 초 잔금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모가 거주 중인 장 대표 명의의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은 매입자가 없어 명의
      2026-03-27
    • 李 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방문'...호떡 맛보며 "민생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예정에 없었던 '깜짝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거나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
      2026-03-25
    • 청와대,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구성…"중동 위기 상황 관리"
      정부와 청와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체제를 본격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내외 경제 상황을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상황실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비상경제상황실은 강 실장이 실장을 맡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상황실 산하에는 거시경제 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 상황 관리 등 5개
      2026-03-25
    • 이재명 대통령 "대한국민 해치는 자, 지구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잡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X)를 통해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대규모 마약을 유통해 온 박왕열의 국내 송환과 관련, "대한국민을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해서라도 반드시 잡는다"며 강력한 법 집행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송환을 위해 협력해 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필 양국의 정의를 위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에 송환된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현지에서 60년형을
      2026-03-25
    • 13개월 만에 '집값 하락 전망' 우세...정부 부동산 규제·소비심리 급랭 영향
      이란 사태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었습니다. 특히 정부의 강력한 집값 잡기로 13개월 만에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0으로 집계됐습니다. 1월(112.1)보다 5.1포인트 하락하며 3개월 만에 뚜렷한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하락 폭은 비상계엄 사태가 있었던 2024년 12월(-12.7포인트)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수준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과 향후
      2026-03-25
    • 李대통령,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보도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의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에 대해 "저도 궁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외국 주요 도시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소개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 이같이 남겼습니다. 최근 이 대통령이 "주택 가격의 안정은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자,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라고 언급하는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적 고민을 드러내 왔
      2026-03-24
    • 진보당 "美 파병 요구, 패권 전략에 국민 제물로...단호히 거부해야"
      진보당 소속 6·3 지방선거 출마자 200명이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은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동참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파병 찬성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선 "헌법 정신을 부정하고 미국의 패권 전략에 국민을 제물로 바치는 행위"라면서 "우리 장병과 국민의 군사적 표적이 되는 상황을 자초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선 전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3-23
    • 'TK' 상승폭 전국 최대...李 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2.5%로 2.5%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5.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상승 배경과 관련해 중동 사태 대응 과정에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석유 최
      2026-03-23
    • 李대통령,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며 "물가 안정에 더해 국민경제 성장까지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
      2026-03-22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으로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재개를 전격 지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3년 7월 국토부의 사업 중단 발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오륜사거리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총연장 27.0km의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1조 7,69
      2026-03-20
    • 중동발 나프타 차질에 청와대 "공급망 안정 총력...대체 도입 지원"
      청와대는 20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추가 조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가 나프타에 대해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등 공급망 통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 최소화를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대체 도입을 지원
      2026-03-20
    • 李 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 수용할지가 중요...희생 강요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고용유연성 문제와 관련해 사회안전망 강화를 전제로 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큰 방향 중 하나는 노동자들이 기업이 원하는 고용유연성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라면서도 "(고용의 유연성은) 강제할 수 없고 부당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하는 건 옳지 않다,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합리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고가 죽음이다' 이런
      2026-03-19
    • 장동민, 李대통령 옆에서 "코스피 5천 반신반의하다 땅 치고 후회"
      개그맨 장동민씨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 개인 투자자 자격으로 참석해 정부의 정책 신뢰도가 높아지면 좋겠다고 건의했습니다. 장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저 같은 사람들은 가짜뉴스에 휘둘리는 경향이 많다"며 "뉴스를 우리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안전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혼자 유튜브를 보고 '이렇구나'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전문가 차원에서 믿음의 영역을 주고, 앞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이렇게 나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더
      2026-03-18
    • "중동 내 국민 대피 지원 감사"...이재명 대통령, 日·카타르·사우디 정상에 감사 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중동 지역의 급박한 정세 속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귀국을 지원한 일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정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타밈 카타르 국왕, 모하메드 사우디 왕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배려에 대한 깊은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한은 위험 지역에 고립되었던 재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간 긴밀한 외교적 공조가 이루어진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
      2026-03-18
    • 이재명 대통령 "나라 위신 되찾는 중"...韓 민주주의 41위→22위 급반등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X를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가 세계 22위로 급등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스웨덴 예테보리대 산하 V-Dem 연구소의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한국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년 만에 19계단이나 수직 상승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선거민주주의' 국가로 추락했던 2024년의 부진을 딛고, 2년 만에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Libe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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