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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집권 2년 차 공직기강 다잡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요 부처 장관과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반부패 정책을 점검합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비리 사건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범정부 차원에서 반부패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입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최근 임기 초반의 긴장감이 느슨해질 수 있는 시점에 공직기강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날 회의에서도 고위 공직자들을 중
      2026-08-21
    • 李대통령, 中 왕이에 "한반도 문제 긴밀한 소통 이어가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방한 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왕 부장을 접견하고, 지난해와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한 뒤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의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2026-08-20
    • '주가 누르기' 꼼수 막는다...합병가액 '시가→공정가액' 적용법 국회 통과
      앞으로 기업의 합병가액을 산정할 때 시장가격이 아닌 공정가액을 적용하도록 해 지배주주 등의 '주가 누르기'를 차단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합병·분할·포괄적 주식교환 등의 가액을 정할 때 시가,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가액을 적용하도록 규정했습니다. 그동안 상장사의 합병가액이 시가에만 의존하다 보니, 지배주주 등이 유리한 거래조건을 만들려고 의도적으로 시장가격이 저평가된 시기를 선택
      2026-08-20
    • 김민석, 이석연 '李대통령 탈당' 건의에 "헌법 무지 내지 오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 탈당을 건의한 데 대해 "헌법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해에 기초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위원장의 건의와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도 없는 논리이고 역사적으로도 맞지 않는 논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대표는 대통령의 당적 문제와 관련해 "헌법적으로 우리 정당정치에
      2026-08-20
    • 李대통령 "불법촬영물 유통 뿌리 뽑겠다…해외 서버라도 끝까지 추적"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촬영물 유통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단순한 피해 영상 삭제를 넘어 유통 구조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정부 대응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에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이 불법사이트를 심층 분석해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불법촬영물 삭제를 지원해 왔지만, 삭제 요청을 거부하거나 삭제된 영상을 다시 올리고 사이트를 옮겨 다니며 범죄를 반복하는 행태를
      2026-08-20
    • 李대통령"반칙·불공정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국정 속도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민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4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회 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작동한다는 국민의 믿음이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전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매점매석과 담합, 주가조작, 국고 부정수급 등 경제질서 교란 행위와 디지털 성범죄, 마약, 중대재해, 공직 부패 등에 대해서는 보다 집중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
      2026-08-20
    • 전남광주시의회 "2차 공공기관 우선 배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획재정위는 20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0만 통합특별시민은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 국무총리의 약속 이행을 기다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기조에 부응한 지역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참여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통합특별시는 국내 최대의 농수산 생산
      2026-08-20
    • 李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42.8%…취임 이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2.8%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정기조사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부정평가는 52.5%로 긍정평가를 9.7%포인트 웃돌았습니다. KSOI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42.8%로, 직전 조사보다 5.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해 6월 정기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2.5%
      2026-08-20
    • "대한민국 인구 다 어디 있나 봤더니"…국토 16.7%에 92% 몰렸다
      우리나라 국토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전체 인구의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 6,563㎢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 등 도시지역은 1만 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습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 명 중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 명으로 9
      2026-08-20
    • 법원행정처장 "대통령 만날 기회 없었다...서면 제청은 민정수석과 협의"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과 직접 만날 기회를 얻지 못했고, 서면 제청 방식은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해 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처장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면 제청 아이디어를 누가 냈느냐'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만남의 기회가 없었다"며 "만남을 요구했는데 안 됐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서면 제청 방식에 대해서는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라며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는 정확히 기억
      2026-08-19
    • 조현 외교장관 "한미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주한 美대사 초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국방부에 지시할 때까지 이를 정부가 사전에 몰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밝힌 내용은 우리 정부는 물론이고 미국 정부의 관계자들도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다. 그래서 저희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실 거기에 나오는 내용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저희가 국무부와 미국 NSC(국가안보회의)와 사전 교감을 늘 해오던 것이
      2026-08-19
    • 김민석 "호남과 운명공동체…메가프로젝트 성공시킬 것"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광주를 찾아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당권의 승부를 가른 호남은 국정 안정과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5·18 영령에 참배했습니다.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첫날 광주를 찾은 겁니다. ▶ 싱크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당 대표가 되도록 도와주신 광주·전남의 당원과 또 시도민 여러분께 대한 감사의 마음도 있고
      2026-08-18
    • 李 대통령 "특정 지역·사건 혐오 표현, 제재 있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지역과 사건에 대한 혐오 표현과 관련해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특정 지역 비하나 사건 피해자를 조롱하는 건 실질적인 제재가 있어야 한다"며 "유관부처가 협의해 사전 예방책과 형사 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최근 국회에서 뉴라이트 계열 단체와 함께 5·18 폄훼 행사를 열어 전국적인 공분을 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18
    • 李대통령, '선관위 특검'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선관위특검) 특별검사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앞서 선관위 특검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를 열고 검찰 출신의 이태한 변호사와 이혁 변호사를 최종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추천된 후보 중 이태한 비상임위원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신임 이태한 특별검사는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특검 임명에 따라 본격적인 진상 규명 수사 준비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관위특검 수사 범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08-18
    • '김대중 17주기' 李대통령 "미래 개척자 정신...AI·에너지 전환", 김민석 "뛰어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18일 페이스북에 "영원한 스승"이라는 제목의 추모글을 올리고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를 내다본 정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IMF 외환위기 속에서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신 대통령님의 혜안과 개척자 정신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뚜렷한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인공지능 혁명과
      2026-08-18
    • 국가대표 AI 모델, 'LG·SKT·업스테이지' 3파전…최종 2팀 내년 초 선정
      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에서 2차 단계평가 결과 4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다음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를 종합한 이번 2차 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배점 40점인 벤치마크 평가에서 4개 팀 전체 평균은 22.5점이었고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4.0점이었습니다. 배점 35점인 전문가 평가 전체 평
      2026-08-18
    • 李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차질 없이 환수…핵잠수함 속도 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기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와 이를 함
      2026-08-18
    • 민주당 대표에 김민석 당선..."이재명 정부 적극 뒷받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는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이겼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후보의 2순위표를 합산하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졌지만 권리당원 누적투표와
      2026-08-17
    • "우린 감옥 안 가...촉법소년 범죄, 13살에 거의 다 몰려 있어, 1살만 낮춰도 '효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형사미성년자, 이른바 촉법소년이라고 하는데. 지금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이렇게 촉법소년 연령이 되어 있는데. 정부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이거 연령을 내리는 거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14세 미만 여기는 무슨 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하나도 안 받는 건가요? 아예 재판을 못 하는 건가요? ▲양부남 의원: 우리가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어떠한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만 14세 이상이 돼야지만이 형사책임을 집니다. 그러면 14세 미만인 사람은 사람을 죽여도 그냥 내버려 둘 것이냐. 그렇지 않고
      2026-08-17
    • 李대통령 "민주당은 하나, 새 지도부 중심으로 뭉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 선출을 앞둔 17일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은 숱한 위기의 순간마다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도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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