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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구윤철 "韓자본시장·원화 매력 높일 것"
      한국 외환시장이 6일 사상 최초로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은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한국 자본시장과 원화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행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와 권민수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시장 참여자의 의견을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은 역대 최대 수준의 경상수지 흑자 등 한국 경제 펀더멘털
      2026-07-06
    • 메가프로젝트 이행체계 본격 가동...정부·기업, 반도체 투자 후속조치 점검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적인 이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체계를 가동합니다. 청와대는 6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와 서남권·충청권·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를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
      2026-07-06
    •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반등 47%...민주 43%·국힘 4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7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에서 지난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오른 47.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3%p 내린 49.2%로,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내에서 긍정 평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2
      2026-07-06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용이면 선거 전에 했을 것"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규모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등이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지지율 등 정치적 고려가 반영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2026-07-04
    • 靑 '5·18이 성역됐다' '호남 반도체 투자' 비판 이병태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엄중 경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이병태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 경고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것은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 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2026-07-04
    • 李대통령, 6일 靑서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회의...삼전닉스 사장급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반도체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가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이 지난달 29일 발표된 가운데 일주일 만에 전략을 점검하는 첫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구체적인 진척 상황을 이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대통령인 제가 직접
      2026-07-03
    • SK, 영남에 140조 투자 승부수…'아시아 최대 AI허브' 시동
      SK가 140조 원을 투자해 영남권을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 구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SK텔레콤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남권 투자 세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총 1,000조 원을 투자해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허브를 조성한다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작은 영남입니다. SK는 울산을 첫 번째 GW(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
      2026-07-03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원 투자…'첨단산업 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삼고 올해부터 10년간 총 4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인공지능(AI)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AI DV) 허브를 비롯해 핵심 부품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한편, AI 기반 제조 혁신과 항공·우주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세계 최대 단일 완성차 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 핵심 기지로 전환
      2026-07-03
    • 한화, 우주·AI에 55조 원 투자…'영남권 통합 우주 인프라' 청사진
      한화가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 구축에 나섭니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군의 판단과 작전 수행으로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2026-07-03
    • "갓난 생명 못 지키는 저출생 극복은 공허"...신생아학회, 대통령에 '긴급조치' 촉구
      대한신생아학회가 3일 "신생아중환자실의 붕괴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응급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생아학회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전국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한계에 도달했고, 특히 비수도권의 상황은 재난에 가깝다"며 "최근 불거진 전북대병원의 운영 중단 위기는 특정 병원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 붕괴를 알리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학회가 언급한 전북대병원 사태는 그동안 전담 교수 1명이 주당 90시간 근무와 50시간 연속 당직을 서며 소아청소년과 중환자실을 홀로 지탱해 왔으
      2026-07-03
    • 구윤철 부총리 "지역 성장엔진 곧 선정...3대 메가프로젝트 전속력 추진"
      정부가 권역별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각 지역에 특화된 성장 엔진을 선정해 곧 발표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 부총리는 "정부는 5극 3특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살린 성장 엔진을 선정하고 재정, 금융, 세제, 규제, 인재 등 7대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해 "글로벌 국가 총력전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열쇠는 포화 상태인 수도권이 아니
      2026-07-03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4%, 3주 만에 3%p 반등...민주 41%·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습니다. 한국갤럽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둘째 주 조사에서 57%로 직전 조사 대비 7%p 하락한 뒤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월 둘째 주부터 지방선거 이전인 5월 셋째 주까지 13주 연속 60%대 고공행
      2026-07-03
    • '3대 메가프로젝트'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한화·현대차·삼성·SK 대규모 투자 계획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에서 열리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영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 일정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영남권이 첨단산업 시대에도 미래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보고회에서는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전자, SK텔레콤이 영남권 미래 투자계획을 발표합니다. 한화그룹
      2026-07-03
    • 李대통령 "이재용 삼성 회장 압박해 투자유치? 구태적인 생각, 불가능한 얘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역 투자를 두고 분열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왜 우리 동네에는 안 되느냐고 지적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도권 특정 지역 중심의 성장 전략을 구사해 불균형이 심했고, 수도권 집중의 폐해도 컸다"며 "기업 활동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고 국가 생존도 위협받았다
      2026-07-02
    • 한 총리 "물가 관리 최우선"…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데 이어 곧바로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사에서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주도 균형성장 등 3가지 국정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취임식 직후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한 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
      2026-07-02
    • 삼성·SK·셀트리온 충청권 첨단산업에 392조 투자...이 대통령 "AI 혁신중심지 우뚝"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를 중심으로 약 39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이에 정부는 전방위적인 정책 패키지를 가동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서남권(광주·전남)에 이어 두 번째 지역별 보고회입니다
      2026-07-02
    • 李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긍정 '45.2%' VS 부정 '5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절반이 넘는 52.0%로, 긍정평가보다 6.8%p 높았습니다. 응답별로는 '매우 잘함'이 33.0%, '잘하는 편'이 12.2%였고, '잘못하는 편'은 13.5%, '매우 잘못함'은 38.5%였습니다. 지역별로는 호남·제주에서 긍
      2026-07-02
    • 與,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로 힘 싣는다...위원장 한정애 民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지원할 당내 기구를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관계부처 합동 TF도, 청와대 내 전담 기구도 구성됐다"며 "이에 부응해 가칭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기로 했으며, 박상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복기왕·오기형·이소영·장철민 의원 등이 TF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2026-07-01
    • 한성숙 총리 "대한민국, 대격변 주도국으로…발 빠른 정책실현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첫 날인 1일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서 정부가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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