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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성공…靑 "전장 판도 바꿀 전략자산"
      국내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의 첫 시험발사가 8일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추진체를 통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솟아오른 뒤, 추진체와 분리되어 낮은 고도로 활공 비행하는 미사일 체계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궤적과 극초음속 비행 속도를 갖춰 적의 방공망을 뚫고 핵심 전략 목표를 기습 타격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급 전략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2026-10-08
    • 이진수 법무차관 "법무부,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명령 의사 없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법무부 차관)이 법무부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를 지휘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전임 정성호 장관도 법무부에서는 구체적 사건 지휘로 공소 취소를 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셨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8월 퇴임하며 "불법적인 절차로 기소됐으면 검찰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법무부가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행은 이 대통령 사건
      2026-10-08
    • 李대통령, CPTPP 가입 연내 신청 않도록 지시…"농어민과 충분한 대화 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정부가 추진해 온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 연내 가입을 신청하지 않도록 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정부의 농지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농축수산업의 피해가 예상되는 CPTPP 가입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불신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한을 정해놓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서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며 대화해달라"면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
      2026-10-08
    • "상속농지·관행 임대차 처분 면제"… '특별조치법'으로 합법 전환 길 열린다
      정부가 상속 농지와 고령농 보유 농지 등 5 가지 유형을 현재 진행 중인 농지 전수 조사 처분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투기가 아닌 일반적인 사안은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농지법상 처분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현재 농지법 규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조사에서 확인되더라도, 그것이 처분 절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농지법에 우선하는 특별법으로 차단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조법에 포함될 예정인 처분 제
      2026-10-08
    • '반도체 날개' 경상수지 석 달 연속 400억 달러 돌파…역대 2위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역대 2위 흑자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경상수지는 한 나라가 외국과 물건을 사고팔거나 서비스를 주고받는 등 실물 경제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돈과 쓴 돈의 차이를 뜻합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8월 경상수지는 461억 1,000만 달러(약 61조 7,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최대를 기록한 지난 6월(497억 3,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2위 수준입니다. 직전 2위는 지난 7월(420억 8,000만 달러)
      2026-10-08
    • "끝까지 추적" 국세청 압박에…'선박왕' 권혁, 15년 버틴 체납액 4,000억 낸다
      개인 고액 체납 1위였던 시도그룹 권혁 회장이 4,000억 원에 달하는 개인 체납액을 완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1,000억 원은 현금으로 납부했습니다. 국세청은 고액체납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추적 결과, 권 회장이 개인 체납액 3,938억 원을 완납할 납부계획을 제출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2011년 종합소득세 고지 이후 약 15년 동안 내지 않았던 체납액으로, 권 회장은 먼저 지난 7월 현금 1,000억 원을 납부했습니다. 나머지는 납부계획을 제출했습니다. 권 회장은 자신의 명의 국내 재산이 없어 해외 소재 선박 5
      2026-10-07
    • 천하람 "김지용, 한동훈 처남 성폭력 감찰 묵살?...李대통령 흔들기, 중수청 망하라는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중수청 공소청 출범을 했는데, 검찰청 폐지됐고. 어떻게 보시나요? ▲천하람 의원: 제대로 출범을 못 했죠. 이게 뭐 한동훈 의원이나 국민의힘 같은 데서는 '지옥문이 열렸다' 이런 표현을 많이 쓰시던데. 지옥문조차 제대로 못 연 것 같아요. (그게 무슨 말인가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중수청도 굉장히 조직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마치 이제 PC방처럼 PC만 쫙 설치된 공간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아니 저런 공간에서 과연 어떻게 제대로 된 수사와 조사가 행해지겠냐. 비판도 받고 그러는데. 지금
      2026-10-07
    • '엔비디아 라이벌' AMD 리사 수 "'AI 동맹' 거점 한국에 베팅"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한국에 설립할 인공지능(AI) 연구거점에 수백 명 규모의 연구인력을 채용하고, 국내 기업과의 인프라·산학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사 수 회장은 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한국 내 AMD AI 연구소(CoE, Center of Excellence) 설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AI 기술 고도화는 물론 한국의 AI 생태계 지원에도 기여하기 위해 AI 연구원 수백 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
      2026-10-07
    • 李 대통령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무극파 선동 유행…진실보다 '내 편'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밤 SNS를 통해 "거짓에 기초하거나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 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권한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 주장하기보다는 실행하고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며 "책임지지 못할 과격한 주장, 근거 없는 선동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가 아
      2026-10-05
    • "교육부터 취업까지" 기업 참여 잇따라…인력 확보 '기대감'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전남광주 지역 학생들과 교원들을 위한 AI 교육 그리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가운데, 관련 인재 양성의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까지 가시화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AI·반도체 투자가 확정된 전남광주. 이에 발맞춰 교육청과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조화에 들어갔습니다. 핵심 과제로 꼽힌 기업의 참여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교육청은 최근
      2026-10-04
    • 금융권 AI 무차별 자동해킹…정부 비상대응 "기업 2만 8,000곳 보안점검 권고"
      최근 은행과 제2금융권 등 금융회사를 겨냥한 해킹 공격이 동일범에 의한 대량 자동화 공격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긴급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민간 기업 2만 8,000곳에 보안점검을 권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습니다. 4일 금융당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 금융사 침해사고에서 동일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IP)가 세계 여러 곳에서 식별됐습니다. 공격자는 시중은행과 2금융권을 겨냥해 접속
      2026-10-04
    • 北,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불가"…軍 "탐지·요격 가능" 반박
      최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 국방부가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 및 요격이 가능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미는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으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히 식별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4
    • 초유의 금융권 AI 해킹…李대통령 "엄중 인식, 철저 조사해 대책 세워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이용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를 본 사건과 관련해 4일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라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일부 개
      2026-10-04
    • 李대통령 "개혁은 국민·국가 위한 목표…정치적 성과·환호 위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
      2026-10-04
    • 조국 "'검찰왕국 황태자' 한동훈, 노통 다시 모욕…비열한 부관참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노무현 금품수수 의혹' 발언과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패륜"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조 대표는 2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차기 대권 지지율이 높아지니 기세등등해서 망자를 모욕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골수까지 검찰주의자이니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검찰수사에 대해서 일말의 반성도 없다"며 "한동훈도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라 '노무현 측'이 문제 금품을 받았음은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통을 다시 모욕한다"며 "검찰왕국의 '황태자'였던 한동훈, 검찰왕국의 부활과
      2026-10-03
    • 김민석 "2028 총선 주 싸움터는 낙동강…부산·광주, 민주화 투톱 도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28년 총선과 관련, "2028년 총선의 주전장(主戰場)은 부산이고 낙동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대표는 3일 부산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한강이 아니라 낙동강, 부산에서 미래를 향한 큰 전장이 열리고 그곳에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부산은 YS(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곳"이라며 "부마(민주항쟁)가 있는 부산과 광주(민주화운동)가 민주화의 투톱 도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마와 5·18 정신 헌
      2026-10-03
    • 김여정, 李대통령 '긴장완화' 손짓에 "자작 광대극 2부…韓과 영영 문 닫겠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를 두고 "자작 광대극의 제2부"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 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달 30일 합동참모본부가 내놓은 비무장지대, DMZ 북한군 지뢰 폭발 관련 입장과 이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를 함께 거론하며 거친 표현을 쏟아냈습니다. 김 부장은 "아래에서는 조사 결과 발표와 공식 입장문을 내놓으며 생트집을 잡고,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군사적 긴장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2026-10-02
    • 李대통령 "우크라, 상대국 국가원수 거짓말쟁이 만들어...공개 사과 거부하면 조치"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송환을 둘러싼 우크라이나와의 갈등과 관련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 포로 송환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측이 비공개 요구를 해 합의했는데, (우크라이나는) 일방적으로 공개를 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아쉽다'고 했더니 (비공개를) 합의한 적이 없다며 상대국 국가원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측에서 남북 간 군사 충돌 가능
      2026-10-02
    •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 확정…100명 정원·2029년 개교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 확대를 위해 정부가 설립을 추진해 온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이 전북 남원에 들어서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2029년 개교해 이듬해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고,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해 교육실습 병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적합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결정했습니다. 설립준비위 산하
      2026-10-01
    • 李대통령 "자주국방은 곧 주권"…스마트 정예 강군 도약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1일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렸습니다.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과 장병, 가족, 국민참관인 등 3,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민군통합 태권도 시범과 전통공연, 의장대 시범에 이어 국민의례와 열병, 훈장·표창 수여, 대통령 기념사 등이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DMZ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을 위로하고, 독립군과 광복군부터 대한민국 국군에 이르기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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