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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청와대서 정청래·장동혁과 오찬...초당적 협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간의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오찬 이후 157일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양당 대표들과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여야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오찬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작
      2026-02-12
    • 李 대통령, 12일 靑서 정청래-장동혁 만난다...민주-혁신 합당 이야기 나눌까?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이 책임 있
      2026-02-11
    • 배종찬 "부동산 문제, 적이냐 아군이냐가 아니라 정교한 접근법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강경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임대사업자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등록임대주택 사업자들이 받는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계속 유지할지 논의해 보자"고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10일 새벽엔 <매입임대 주택중 아파트는 16%에 그치고, 이 중 4만 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4만 2,500호가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며, 다주택 양
      2026-02-10
    • 李대통령 "국회에 좀 얘기하겠다. 현재 같은 입법속도 국제사회 변화 대처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외국과의 통상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이 참으로 절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이런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국회에 이런 이야기를 안 하려고 했습니다만 좀 말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과거 평상시와 좀 다르다. 국제사회 불안정성이 매우 높
      2026-02-10
    • 구윤철 경제부총리 "다주택 중과, 5·9 前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시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다만, 잔금·등기를 위한 기간을 4∼6개월까지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5월 9일까지 계약한 경우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잔금·등기 기간은 4개월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애초 이 지역에서 5월 9일까지 계약하는 경우 3개월의 말미를 주는 방안을 예고했지만, 일반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
      2026-02-10
    • 李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4만 2,500세대,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 제도에 대한 언급을 연이어 내놓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서울 시내 아파트 4만 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임대사업자가 주택을 매각해도 집값 안정 효과는 미지수라는 업계의
      2026-02-10
    •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 압박'에 서울 매물 6% 급증...송파·성동 등 한강벨트 '요동'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하반기 보유세 강화 가능성이 커지자 집주인들이 발 빠르게 매물을 내놓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5만 9,606가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은 없다"며 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보낸 지난달 23일(5만 6,219가구) 대비 불과 보름 만에 6.0%가
      2026-02-10
    •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정부, 특례사업 30% 이상 불수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법이 담고 있는 특례사업 중 30%를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에 상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특례사업은 모두 374개. 이 중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업은 119개입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조항들이 줄줄이 거부당한 셈입니다. 지역 정치
      2026-02-09
    • 李대통령 "등록임대 양도세 특혜, 영구유지할 이유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 적용되는 각종 세제 혜택을 일반임대주택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물었습니다. 특히 의무 임대기간이 끝난 뒤에도 유지되는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특혜가 과도하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엑스(X, 구 트위터)에 "서울 시내 등록 임대주택 약 30만 호(아파트 약 5만 호)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감면과 영구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라는 특혜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제도상 의무 임대기간이 지나면 재산세·종부세 감
      2026-02-09
    • 李대통령 지지도 55.8%…민주당 47.6%, 국민의힘 34.9%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5.8%로, 지난주보다 1.3%포인트(p)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9.1%로 직전 조사보다 1.6%p 하락했고,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1%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2026-02-09
    • 국회 오늘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국정 성과' vs '실정 공세'
      국회가 9일부터 사흘 동안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경제, 1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이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앞세워 유능한 집권 여당의 이미지를 강조할 방침이며, 국민의힘은 현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며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코스피 5,000 달성과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요 성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동시에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
      2026-02-09
    • "아파트 한 평 3억 말이 되나" 이재명 대통령, 연일 부동산 문제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도권 부동산 가격 문제와 관련해 정책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지만 정치가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요새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현재의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비정상적인 흐름에 대해 이 대통령은 "개인들이 '200억이라도 좋다'면서 그 돈을 내고 사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겠다"면서도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간다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
      2026-02-06
    • 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일부 기자 선행매매 의혹' 언급, 금융시장 불법행위 연일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 경제지의 일부 기자들이 이른바 '선행매매'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선행매매'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입니다.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5일 해당 기자들이 소속된 한국경제 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활용해 금융시장 교란
      2026-02-06
    • 李대통령 지지율 58%...정당지지도, 민주 41%·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내린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직전 조사와 같았고, '의견 유보'는 12%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았고 '외교' 15%, '부동산 정책' 9%, '소통' 8
      2026-02-06
    • 李 대통령 "분명히 말씀드린다...똘똘한 한 채?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나타나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새벽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자산 증식용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2026-02-05
    • 이규연 홍보수석 "다주택 참모들, 팔거나 증여 선택해야 하는 시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과 관련해 참모진의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이날 유튜브 오마이TV에 출연해 일부 참모들의 주택 처분 움직임에 대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주택을) 팔라, 팔지 말라는 얘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주택 보유 참모들에 대해서 "(주택을) 팔 수도, 증여를 빨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참모진의 자발적인 정리를 강조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알아서 참모들이 (
      2026-02-04
    • 李대통령, 10대 기업 간담회서 "中企·지방·청년 세대에도 온기 퍼지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우리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 경제가 조금씩 숨통을 틔우는 가운데 성장의 과실이 더 넓게 퍼졌으면 좋겠다"며 "중소기업이나 지방, 청년 세대에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성장의 혜택이 편중되지 않아야 건강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이는 '강자'인 대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2026-02-04
    • 수도권만 보는 李 정부 부동산 정책..."말로만 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또다시 수도권에 머물렀습니다.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강력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공급 대책을 연이어 내놓는 등 정책의 시선은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에만 고정돼 있습니다. 극심한 침체기에 빠져 있는 지방은 외면 받고, 특히 광주·전남은 정책 논의의 바깥에 머물러 있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무색해지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서울·경기·인천에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26-02-04
    • 李대통령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화 관련 SNS 메시지를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에 올린 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처분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
      2026-02-04
    • 李대통령 "무슨 수 써서라도 투기 잡겠다…버티는 것보다 일찍 파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 관련 의견을 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은 위대한 국민의 나라"라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이어 추가 메시지를 통해 "버티는 것보다 파는 것이, 일찍 파는 것이 늦게 파는 것보다 유리할 것입니다"라며 양도세 중과 부담으로 강남 매물 늘었다는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 엄중한 내란조차 극복하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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