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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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 서서 먹던 '두쫀쿠', 반년 만에 가게 앞은 '휑'
      매장 앞 길게 줄을 서며 오픈런 대란을 일으켰던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열풍이 반년 만에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세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쫀쿠의 주요 원재료 수입과 상표출원이 최고점 대비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시멜로 반죽에 카다이프 면과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두쫀쿠는 지난해 연말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유통 대기업들의 유사 상품 출시로 희소성이 사라지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식었습니다. 핵심 재료
      2026-08-24
    • 두쫀쿠 한 개 8천원?...가격 폭등에 호텔까지 열풍 동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과열되자 제품 판매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나 디저트 가게 외에 식당 등도 두쫀쿠를 미끼 상품으로 선보인 데 이어 호텔들도 두쫀쿠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디저트 가게입니다. 백화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인 이 가게는 두쫀쿠를 7천800원에 팔고 있었습니다. 이 가게 부근에서 산다는 한 소비자는 "두쫀쿠 가격이 전에는 5천 원대였는데 2천 원 넘게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크기가 더 큰 두쫀쿠 제품은 하나에 1만 5천300원이나 했습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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