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날짜선택
    • 박지원 "안귀령, 화장하고 특전사 총기 탈취 연출?...얼굴 좀 만진 게 뭔 잘못, 말 안 돼"[여의도초대석]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안귀령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특전사 대원 총을 잡아챈 것과 관련해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서 "연출된 장면으로 대원들이 상당히 억울해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게 말이 되냐"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연출이 그게 말이 됩니까? 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군인 아니에요? 그럼 군인하고 짜
      2025-12-1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