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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혐 인플루언서 '테이트 형제' 미국서 체포
      수십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영국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자칭 '여성 혐오 인플루언서' 형제가 미국에서 체포됐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연방보안관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앤드루 테이트(39)와 동생 트리스탄 테이트(38)를 붙잡아 구금했습니다. 영국 왕립검찰청은 형제를 각종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미국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받는 범죄 혐의는 성폭행, 인신매매, 성매매 알선, 아동 음란물 등 59건으로 늘었습니다. 앤드루가 42건, 테이트는 17건
      2026-07-19
    • "아들 좀 잘 키워라"...방송인 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달린 女학생들의 댓글은?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이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학교에서 겪은 성희롱 등 피해 경험담을 잇달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학부모들이 강유미의 영상을 여성 혐오적이라고 지적하기에 앞서 남학생들이 여성을 혐오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먼저라고 촉구합니다. 강유미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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