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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T "머스크, 케타민 등 약물 다량 복용하고 트럼프 선거운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대선 선거운동 때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마약을 포함해 다량의 약물을 복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머스크와 함께 일했던 사람 등을 인용해 머스크가 각성제인 애더럴을 포함해 약 20정의 알약이 든 약상자를 가지고 다녔으며 그의 약물 사용은 일상적인 범위를 초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머스크는 특히 방광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케타민을 과도하게 복용했다고 NYT는 전했습니다. 케타민은 강력한 마취약이지만, 우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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