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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출소...취재진 피해 교도소 떠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 온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출소했습니다. 김호중은 30일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 안에서 승용차에 탑승한 뒤, 정문 앞에 있던 취재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교도소를 떠났습니다. 차량에 오르기 전 검은 양복에 마스크를 쓴 김호중의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일부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교도소 입구 도로변에는 보라색 복장을 한 팬 70여 명이 모였습니다. 팬들은 '정말 고생했다. 사랑한다',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의 문구가 적힌 손 현수막을 들고 김호중을 기다렸습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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