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맞아 평생 모은 1억 사회에 환원한 택시기사..."배움의 기회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팔순을 맞은 택시기사가 평생 땀 흘려 모은 돈 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신정3동에 거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을 해온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해 왔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양 씨가 택시업계 신문에서 접한 미담 기사가 계기가 됐습니다. 양 씨는 한 동료 기사가 지난 1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팔순을 맞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씨는 "형편이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