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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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아파트값 11달 만에 상승 전환..전국 하락세 계속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11달 만에 상승 전환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34%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의 경우 정부의 규제 완화와 급매물 거래 증가 등의 영향으로 4주 만에 하락 폭이 둔화(-0.24%→-0.21%)됐습니다. 송파구는 서울 25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전환됐습니다. 지난해 4월 첫째 주 이후 48주 만입니다. 급매물 거래 증가와 함께 잠실 등 일부 단지에서 호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주 0.09% 하락했던
      2023-03-09
    • 규제 완화 약발 끝?.. 전국 집값 낙폭 다시 커져
      전국의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9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2월 6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49%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셋째 주 이후 계속해서 하락폭이 줄었지만, 7주 만에 하락 폭이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의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세종은 대단지 위주의 매물 적체로 지난주 1.00%에서 이번주 1.15%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 심리와 급매 위주의 하향 거래 탓에 하락
      2023-02-09
    •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 5년간 11억 넘게 올랐다..비수도권은 1억 미만 ↑
      최근 5년간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아파트값이 5억 넘게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 지역의 상승값은 1억 원 미만에 그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발간한 '2022 불평등 보고서'를 보면, 지난 2017년부터 5년 간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서울 강남구로 모두 11억 2천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서울 서초구가 9억 2천만 원, 용산구 9억 1천만 원, 경기도 과천 8억 4천만 원, 서울 성동구 8억 4천만 원 등 순이었습니다. 상위 20개 지자체는 모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이었는데,
      2023-01-27
    • "공시가보다 1억 낮게 팔렸다"..지난해 연말 '초급매' 늘어
      지난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전국에서 아파트 800채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 공시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된 아파트는 794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170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01건, 대구 88건, 경북 81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광주는 5건, 전남은 23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월별로 보면 1~10월에는 41~69건 수준이었지만,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떨어진 11월에는 95건, 12월 124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12월 최저
      2023-01-18
    • 서울 강북도 아파트값 하락세.."투매 분위기 조성될 수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아파트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롯데캐슬더퍼스트' 전용 84㎡는 지난 1일 이전 최고가 13억 원보다 2억 8천만 원 떨어진 10억 2,0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년 입주를 시작했던 해당 아파트에서 직거래를 제외하면 최저가를 기록한 겁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 전용 84㎡도 지난 11일 직전 최고가보다 2억 4,000만원 하락한 13억 1,000만원에 팔렸습니다. 성북구 장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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