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인재 수혈·해외 네트워크 통합...이재명 정부, 공직 역량 강화 본격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AI시대에 대응하고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직 역량 강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잦은 순환보직으로 인한 전문성 결여를 해소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체계를 확립해 공직 사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방점을 뒀습니다. 우선 정부는 AI, 통상, 노동 감독 등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 트랙'을 도입합니다. 1~2년마다 자리를 옮기는 일반직과 달리 이들은 동일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게 됩니다. 전문가 공무원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