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1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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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국가 부재로 국민 생명 위협받는 일 없어야"...'12주기' 세월호 유가족·생존자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야 한다"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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