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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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순 맞아 평생 모은 1억 사회에 환원한 택시기사..."배움의 기회 놓치는 아이들이 없길"
      팔순을 맞은 택시기사가 평생 땀 흘려 모은 돈 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신정3동에 거주하며 평생 택시 운전을 해온 양성옥 씨가 팔순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해 왔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양 씨가 택시업계 신문에서 접한 미담 기사가 계기가 됐습니다. 양 씨는 한 동료 기사가 지난 1월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후, 언젠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오랜 다짐을 팔순을 맞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 씨는 "형편이
      2026-04-06
    • 평생 근검절약한 50대, 암 투병 끝 임종까지 "전 재산 사회에" 거듭 당부
      암으로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의 유족이 고인의 뜻을 받들어 고인의 전 재산 5억 원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했습니다. 19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청주에 살던 고(故) 윤인수(56) 씨의 유족은 전날 병원을 찾아 고인의 전 재산 5억 400여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2024년 4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윤 씨는 서울과 청주의 병원을 오가며 투병하던 중 지난해 11월 1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6남매 중 막내였던 윤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른 나이에 사회로 나왔습니다. 이후 카센터 기술공과 페인트공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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