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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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BJ 강제추행한 남성 현행범 체포...'혐의 부인'
      여성 BJ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 BJ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A씨가 전날 저녁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데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6
    • '김건희 로저비비 선물 혐의' 김기현 부부 다음 달 첫 정식 재판
      김건희 여사에게 260만 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첫 정식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6일 김 의원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3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22일 첫 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 전 입증 계획 등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김 의원은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로저비비에 가방, 함께 전달된 편지 등 주요 증거에 대한
      2026-04-16
    • '묻지마 폭행'...50대 '사지마비' 입힌 20대 기소
      묻지마 폭행으로 영구 장애를 입힌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중상해 등 혐의로 A씨를 최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길거리에서 50대 남성 B씨를 바닥에 넘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길을 가던 B씨의 일행에게 침을 뱉고 달아나다가 쫓아온 B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주먹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자신을 말리던 B씨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영구적
      2026-04-16
    • "무슨 배짱으로?"…제주 카지노 절도범 중국인, 재입국했다 체포
      제주에서 카지노 고객의 돈을 훔치고 본국으로 달아났던 중국인이 범행 5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4시 10분쯤 제주의 한 호텔에서 카지노 고객의 현금 500만 원을 훔쳐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수배령이 내려진 줄 모르고 있던 A씨는 범행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오전 중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
      2026-04-16
    • "이름도 가짜"...광주서 식당 운영하며 2억 가로챈 40대 송치
      광주에서 가짜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의 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명으로 모두 2억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자신의 이름 대신 가명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
      2026-04-16
    • "휴일근무 했다더니"...수당 부당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검찰 송치
      휴일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사기 등 혐의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A씨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본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수사에 착수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
      2026-04-16
    • "응급환자 있다" 거짓말에 '뺑뺑이'…아이 사망, 4억 배상
      응급 처치를 소홀히 한 병원과 진료를 거부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만든 병원 2곳에 4살 아이 사망에 대한 억대의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15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고 김동희 군 유족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청구액의 70%인 4억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김 군은 2019년 10월 4일 경남 양산 A 병원에서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았고, 회복 과정에 출혈 증세를 보여 부산 B 병원을 찾았습니다. 김 군은 입원 중 상태가 악화
      2026-04-15
    • "졸피뎀 40차례 싹쓸이"…주민번호 훔친 40대의 '반전 정체'
      지인들의 명의를 도용해 마약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투약한 40대 여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간호사 출신인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동구의 병원 2곳에서 지인 3명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졸피뎀 성분이 포함된 스틸녹스 수면제를 40여 차례 대리 처방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직 간호사인 A씨는 수면 장애를 겪던 중 지인들의 신분을 도용해 범행한 것으
      2026-04-15
    • 중장비가 특고압선 건드려...광주 광산구 일대 250여 가구 정전
      건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광주 광산구 일대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 광주광역시 소촌동, 운수동, 우산동 일대 250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운수동에 위치한 광산경찰서도 전기가 끊기며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다만, 112 상황실은 비상전력을 사용해 치안 공백은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정전으로 인한 다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한전은 소촌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중장비가 특고압선을 건드려 전선이 끊어진 것으로
      2026-04-15
    • 술 취한 여성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술에 취해 길거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부축해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번화가 길거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일 처음 본 B씨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부축해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 일행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결
      2026-04-15
    •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서 열차 탈선..."운행 지장 및 인명 피해 없어"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역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 17분쯤 해당 열차는 기지 구내에서 운행을 준비하던 중 탈선했으며, 당시 승객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에 관계 직원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정확한 탈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15
    • "당근에서 차 샀다"?... 고등학생이 승용차 구매해 무면허 운전하다 덜미
      부산의 고등학생이 중고 거래 플랫폼을 통해 승용차를 구매한 뒤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오전 3시 30분쯤 금정구 두구동에서 달리던 에쿠스 차량이 진로 변경을 하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를 확인한 결과 고등학생인 A군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친구 3명과 함께 이날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을 하며 차선을 넘나들고, 부모님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일행들과 경주를 벌이기도 한
      2026-04-15
    • '아동학대 의심' 3살 아이 치료 중 끝내 숨져...'구속' 친부는 혐의 부인
      경기 양주시에서 머리 등을 다쳐 혼수상태에 빠졌던 3살 아이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병원으로부터 "아이가 숨졌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A군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곧바로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일주일째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앞서 A군을 진료한 병원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도 확인된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했고, 이 가운데 친부 B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부
      2026-04-15
    • 응급처치 해줬더니 돌아온 건 주먹질...소방대원 폭행 50대 벌금
      부상을 치료해 준 소방대원들의 정강이를 발로 차고 주먹질한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 20대 소방대원 2명의 정강이를 발로 차 다치게 하고, 30대 소방대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해 소방대원들은 '빌라 내 계단에서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2026-04-15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1심서 징역 6개월...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기행을 벌이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를 받는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
      2026-04-15
    • '소방관 순직' 완도 냉동창고 불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불을 낸 불법체류 30대 작업자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14일 업무상실화 혐의로 30대 중국인 작업자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화기인 토치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
      2026-04-14
    • 사실혼 관계 여성·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투신 사망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그의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투신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빌라 건물에서 A씨가 사실혼 관계의 50대 여성 B씨와 B씨의 20대 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가 얼굴과 가슴 부위를, C씨는 어깨 부위를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해한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그는 끝내 사망했습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B씨와 C씨는
      2026-04-14
    •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지체장애 아들...2주 만에 체포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체포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가 흉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소견 등을 토대로 A씨의 범행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체장애인인 A씨는 범행 후 자해하다가 손과 목 부위를
      2026-04-14
    • '전남친 휴대전화 노리고 10대 모집' 30대 女...1심서 '징역 4년'
      헤어진 연인의 휴대전화를 훔쳐달라고 10대들에게 사주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서보민 부장판사)는 강도상해교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에게 사주받아 피해자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는 10대 소년 4명은 서울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상당한 상해를 입었고 피해가 적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10대 소년범들에 대해
      2026-04-14
    •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 낙하…관광객 2명 머리 부상
      부산의 해안 사찰인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돼 관광객 2명이 머리 등을 다쳤습니다. 부산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설치된 석등 1기의 상부가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파손된 석등은 인근 공사 가림막을 지지하던 철봉을 건드렸고, 철봉이 떨어지면서 계단에 있던 여성 2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은 머리에 출혈을, 50대 여성은 머리에 부종이 생겨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장소에서는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가림막과 철제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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