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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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 비용 돌려줘" 결별 연인에 수십 차례 협박·스토킹한 40대
      연인과 헤어지는 과정에서 데이트 비용 문제 등으로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협박까지 한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과 협박,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B씨와 헤어지면서 교제 기간 사용한 돈과 B씨에게 준 카드 사용 대금에 대해 다투다가 B씨로부터 더는 연락하지 말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튿날 "돈이나 보내라"는 메시지 전송을 시작으로 두 달간 61회에 걸
      2026-07-26
    • [영상] '소방 1단계' 장성 공장 화재 6시간 만에 진화
      전남광주 장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장성군 황룡면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화재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이날 오전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공장 내 컨테이너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근로자 4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2026-07-26
    •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25일 서울남부지법 오하나 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홍모 군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고등학생인 홍 군은 지난 23일 낮 1시 26분쯤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10대 A양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양은 복부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군과 A양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
      2026-07-25
    • 장성 운송장비 제조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전남광주 장성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5일 밤 9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황룡면의 한 운송장비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2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장성군은 재난문자를 보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에 우회를 요청했습니다.
      2026-07-25
    • 올림픽공원 시위서 경찰에 욕한 20대 3명 검찰 송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욕하며 길을 막은 20대 남성 3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25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남성 3명을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중국 경찰'이라고 욕하며 길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들 3명 모두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들 중 1명에 대해서만 "범죄의 중대성을 고
      2026-07-25
    •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화곡동 다세대 주택가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복부를 다친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와 피해자는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7-25
    • 8살 아이 목조르고 배 때려 실신시킨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자신의 손길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의 8살 자녀 목을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하게 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60시간,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춘천의 한 편의점 앞에서 지인 및 그의 자녀 8살 B양과 함께 걸어가던 중 B양의 목을 감아 조르고 주먹으로
      2026-07-25
    • 중학교서 22명 집단 식중독...감염 원인·경로는 '깜깜'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생과 조리사 등 총 22명이 식중독균에 감염됐지만, 정작 감염 원인과 경로는 오리무중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0일, 학생과 교직원 수십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 여수의 한 중학교. 당시 학생들은 발열과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입원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검사 대상 36명 가운데 학생과 조리사 등 22명에게서 식중독균인 '장독소성 대장균'이 검출된 겁니다. ▶ 인터
      2026-07-24
    • [영상]도로서 흉기 난동 40대…경찰, 빈틈 노려 흉기 낚아채 제압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혐의(공공장소흉기소지)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 남구 양림동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고, 춤을 추거나 소리를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개인적인 일로 화가 나서 불만을 표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눈치채지 못한 틈을 타 뒤에서 접근한 뒤 흉기를
      2026-07-24
    • 광양서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무더기 검거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태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가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불법 체류자 A씨 등 4명을 붙잡아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인계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 등 4명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체류가 가능한 단기 비자로 각각 입국했다가 체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출국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밤 9시쯤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경찰로부터 이들을 인계받아 입국 경위 등을 조사한
      2026-07-24
    • 영암 조선소서 50대 작업자 사망...어지럼증 호소하다 쓰러져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24일 오전 8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쓰러지기 직전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4
    • 좌회전 택시 피하려다 트럭 '쾅'…50대 트럭 운전자 경상
      달리던 승용차가 1톤 트럭을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23일 오후 4시 35분쯤 나주시 동수동 왕곡교차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에 있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0대 B씨가 경상을 입었고, 차선 일부가 사고 수습을 위해 30분가량 통제되면서 교통 체증도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반대편 차선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택시를 피하려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분석해 두 차량의 신호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2026-07-24
    • 지인 죽이고 "자해한 것 같다" 허위 신고한 50대...긴급체포
      지인을 흉기로 찔러 죽인 뒤 "자해한 것 같다"고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방림동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해를 한 것 같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자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사건 발생 1시간 20분 뒤인 저녁 8시 50분쯤 A씨를
      2026-07-24
    • "여긴 CCTV 안 찍혀"...관제망 꿰뚫고 마약 배달한 공무원
      시청 관제망을 파악해 CCTV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수법으로 마약 운반책 역할을 한 공무원과 범행에 가담한 동거 여성이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송병훈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모 시청 소속 남성 공무원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으로 함께 기소된 동거 여성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40시간의 약물 중독 재활 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공동 추징금 1,800여만 원을 선고했고,
      2026-07-24
    •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 원 지급하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열린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습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하고, 노 관장 몫 주식 중 부족한 부분은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도록 했습니다.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기준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
      2026-07-24
    • 펜션서 공작새가 6살 투숙객 얼굴 공격...주인 '벌금 300만 원'
      야외에 풀어놓고 키우는 공작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어린이 투숙객을 다치게 한 50대 펜션 주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 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펜션 주인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펜션에서 체험용으로 키우던 공작새의 관리를 소홀히 해, 바비큐장으로 가던 6살 B군의 얼굴을 공격하게 만들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재판 과정에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공작새가 온순한 성질의
      2026-07-24
    • 경기 김포 아파트서 60대 숨진 채 발견..."온몸 심하게 부패"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의 시신이 부패한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4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김포시 구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A씨 가족은 "집 앞에 택배가 쌓여 있다"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의 연락을 받고 찾아갔다가 A씨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온몸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외부인 침입 흔적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2026-07-24
    •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 중앙선관위 이틀째 압수수색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차장검사)가 이틀째 중앙선관위 서버 강제수사를 이어갔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중앙선관위 서버를 압수수색 중입니다.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율 조작 정황을 포착한 합수본은 전날(23일) 오전 9시쯤부터 오후 7시 40분쯤까지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주요 피의자들의 컴퓨터와 중앙선관위 서버 등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은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특정 투표소의
      2026-07-24
    • 직진 신호에 좌회전한 승용차, 시내버스와 충돌...2명 다쳐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가 마주 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오후 3시 50분쯤 광주 서부경찰서 앞 교차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직진 신호에 좌회전하다 마주 오던 버스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버스에는 승객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A씨는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착각해 좌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
      2026-07-24
    • 고흥 소록도 해상서 낚시어선끼리 충돌...4명 경상
      고흥 해상에서 낚시어선들이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24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고흥군 소록도 동쪽 0.5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7.31톤, 녹동선적, 승선원 18명)와 B호 (9.77톤, 녹동선적, 승선원 22명)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4명이 경상을 입고 이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승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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