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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신정훈 "무안공항 재개항 전 항공기상 대응체계부터 점검해야"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무안공항의 운항 확대에 대비한 항공기상 인력과 위험기상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항공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무안공항 운항 확대에 대비한 별도의 항공기상 인력 수요 산정자료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공항의 하루 평균 운항 실적은 37편, 무안공항은 7편으로, 두 공항의 기존 운항 실적을 합치면 하루 약
      2026-10-08
    • 정진욱 "국회도서관 광주관, 옛 보훈병원 유치 민심 확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도서관 광주관의 남구 유치 후보지로 옛 보훈병원 부지를 선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실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남구청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광주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옛 보훈병원 부지를 선호하는 주민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며 "남구민의 민심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실에 따르면 토론회 참석자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야 하고, 국회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문화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입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또 주거와 교육, 행정, 상업시설이 밀집해
      2026-10-08
    • 경찰, 민주당 경기도당 압수수색… 이재준 수원시장 선거법 위반 의혹
      경찰이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부터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영장 집행은 물리적 충돌 등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이 시장 측의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당원 명부와 입당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지방선거
      2026-10-07
    • [국감]조희대 놓고 여야 충돌…與 "떳떳하지 못하면 사퇴" VS 野 "확신 있으면 탄핵하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하고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도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며 사퇴를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집단 린치"라고 규정하며 "확신이 있으면 탄핵하라"고 맞받았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을 향해 "떳떳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대법원장의 마지막 도리"라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정감사는 하고 싶은 말만 골라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선서할 책임은
      2026-10-07
    • "사퇴·석고대죄하라"vs"비겁하게 숨지 마라"…민주-한동훈 '노무현 수사' 난투극
      더불어민주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거론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공식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며 거센 공세를 펼쳤습니다. 한 의원 역시 SNS를 통해 여권 인사들의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양측의 설전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한 의원을 향해 "정치검찰 출신 소인배 정치꾼들의 한심한 작태"라며 "자극적인 언어로 상대를 모욕하고 피해자에게 입증하라는 행태는 괴벨스도 울고 갈 지경"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또한 "수사기관은 한 의원의 내란
      2026-10-05
    • 李대통령 반박에도 與강경파 '김지용' 반대…내부 갈등 커지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시작되면서 검찰 개혁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친윤(친윤석열) 검사'라고 규정한 여권 강경파의 비판을 직접 반박하며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냈지만 여권 내 강경파는 여전히 임명에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허위임을 알면서 하는 억지 주장은 국정 방해"라며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튿날인 1일에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조국
      2026-10-04
    • 與 "노무현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한동훈 "금품 안 받았다는 거냐, 고발하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과정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원의 판단도 없는 의혹을 사실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한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한 의원은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구속영장은 청구되지 않았고, 서거 뒤 대검 중수부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
      2026-10-02
    • 민주당 전남·광주 의원들, 김태규 의원 사퇴 촉구…"전두환·윤석열 내란 부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발언을 비판하며 국회의원직 사퇴와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남·광주 의원들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이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집권 과정에 대해 각각 "아니죠", "내란 아닙니다"라고 답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들은 김 의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부정했다며, 법치주의와 헌정질서를 훼손한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5&
      2026-10-02
    • 권향엽 “비상계엄 직후 중기부 115명 무더기 승진…내부 단속 의혹”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12·3 비상계엄 직후부터 이재명 정부 출범 직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15명의 공무원이
      2026-10-02
    • 이개호, 국정감사서 전남광주 현안 점검…반도체 용수·항만공사 통합 등 대책 촉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7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부
      2026-10-01
    • 국힘 김태규 "전두환도 12·3 비상계엄도 내란 아냐"…민주 "당직 박탈·제명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과 12·3 비상계엄을 '내란이 아니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이 어제 전두환 신군부의 집권 과정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며 "법적으로 판결이 난 사안이라는 지적에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해당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1997년 대법원 전원
      2026-10-01
    •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 여권 강경파·국민의힘 '낙마 연대'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중수청 출범을 이틀 앞둔 가운데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에 대한 여권의 찬반 대치가 첨예해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 인사권이 존중돼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인사에 압박하는 행태를 경계하고 있지만,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등 당내 강경파는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도 나서서 자진사퇴나 지명철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30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여야 패널과 정치평론가들은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와 관련 "특별한 하자
      2026-09-30
    • 정진욱 "광주 군공항 이전 앞당겨야"…이 대통령 지시에 환영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 일정을 앞당길 것을 주문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3차 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선결 과제인 광주 군공항 이전을 서두를 것을 독려한 데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2030년 호남 반도체 생산을 위해 군공항 이전 시기를 기존 2028년 중순보다 1년 이상 앞당겨야 한다고
      2026-09-30
    • 지역 국립대병원 전문의, 수도권 '빅5' 절반 수준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 인력이 수도권 대형병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수도권 '빅5'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4.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지역 국립대병원 9곳의 10병상당 전문의 수는 평균 2.37명으로 수도권 빅5의 약 55%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병원별로는 경상국립대병원이 2.0명으로 가장 적었고, 전북대병원
      2026-09-30
    • '유령 와이파이' 경기 429곳 최다…전남광주도 236곳
      전국 공공와이파이 가운데 최근 3개월간 접속자나 데이터 사용량이 전혀 없는 이른바 '유령 와이파이'가 1,643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전국 공공와이파이 4만 7,089곳 가운데 3.5%인 1,643곳에서 최근 3개월간 이용 실적이 없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29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광주가 236곳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이어 서울 185곳, 경북 163곳, 경남
      2026-09-30
    • 중기부 기술침해 행정조사 5년간 시정권고 1건...실효성 논란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침해행위를 정부가 직접 조사하고 시정권고 등을 하는 '중소기업 기술침해 행정조사' 제도가 도입 8년째를 맞았지만, 실제 시정조치 사례가 적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중기부에 접수된 기술침해 행정조사는 모두 8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중기부가 시정권고를 내린 사례는 1건, 조정이 성립된 경우는 4건에 그쳤습니다. 반면 조사중지 6개월 경과나 신고인 철회 등에 따른 '기
      2026-09-29
    • 민주당 "조희대, 尹 몰락의 길 밟고 있다…외부 정치세력과 손잡았다는 의구심"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윤석열이 걸어간 몰락의 길을 그대로 밟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은 검찰을 사지로 몰아넣었고, 이제 조희대가 그 뒤를 이어 사법부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두 사람은 조직과 구성원을 지키는 대신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조직을 이용했다"며 "비판과 조언에는 귀를 닫고 자신의 지배력을 지키기 위해 측근과 특정 라인만 챙겼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 대법원장을 겨냥해
      2026-09-26
    • 김민석 취임 한 달..."정책 색깔·민생·통합 리더십 보여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정책 대안과 새로운 아젠다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줘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김도형 "취임 후 실수 많아…정책적 색깔 보여줄 필요"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는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김 대표 취임 이후 의원들의 이른바 '90도 인사'와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반복적으로 대응한 점 등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김 기자는 집권 여당 대표가 평론가의 발언에 일일이 반박하기보다 정책적 대안과 새로운 의제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2026-09-25
    • 유튜버 17명에 세금 239억 부과...1인당 평균 14억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유튜버 17명에게 모두 239억 원의 세금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최근 7년간 유튜버 84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해 모두 475억 원의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1인당 평균 부과액은 약 5억 6,500만 원입니다.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이 17명으로 2024년 21명보다 줄었지만, 부과 세액은 2024년 89억 원에서 239억 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2026-09-25
    • 추석에도 '조희대' 공방…與 "자기 정치"·野 "사법부 길들이기"
      여야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가로막고 있다며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내란 사건 후속 수사기구까지 거론하며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헌법과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임명권을 대법원장이 가로막는 초유의 월권 사태"라며 "명백한 헌법 위반이자 노골적인 자기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12·3 비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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