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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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 소통공간으로 변신한 ‘문화유산 사랑방'
      코로나로 중단됐던 국민 대상 문화유산 특강이 다시 문을 열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소통 사랑방으로 거듭납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방인아)는 오는 29일부터 연구소 내 연구교류동 1층에 있는 지역민들과의 소통 공간 ‘문화유산 사랑방’에서 문화유산 학술특강을 총 4회(△3.29 △5.31 △9.20 △11.29)에 걸쳐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의 직원과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발굴 현장 설명회, 문화유산의 발견과 신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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