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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인도 동포 간담회로 순방 시작..."공급망 위기 속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순방의 첫 행보로 재외동포들을 만나 "대한민국 대도약의 주역"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낯선 땅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제 위기를 언급하며, 한국과 인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깊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지에서 신뢰를 쌓아온
      2026-04-20
    • 김혜경 여사, 캐나다 동포 만나 "조국 걱정에 힘드셨을 것"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7일 (현지시간) 캘거리 한인회관을 방문해 현지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김 여사의 이번 동포 간담회 참석은 영부인 자격으로 진행한 첫 공개 일정입니다. 김 여사는 "해외에 계시는 동포들이 저희보다 한국 소식을 더 잘 알고 계시더라. 멀리 떨어져 계셔도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국에) 살고 있는 저희보다 훨씬 간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이 힘든 일도 많을 텐데, 조국 걱정 때문에 한동안 더 힘드셨을 것"이라며 "오늘 자
      2025-06-18
    • 필리핀 동포 115명에게 사기...25억 원 가로 챈 여성 구속
      해외 배송 물류사업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며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필리핀 동포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필리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필리핀 국적 30대 여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자신의 물류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주겠다며 필리핀 동포 115명으로부터 25억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2008년 한국에 온 A씨는 한국말이 유창했으며 필리핀으로 택배를 보내는 물류회사에서 일하며
      2024-05-25
    • 외국인 의료사각지대 밝히는 '고려인 광주 진료소'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의 고려인 광주 진료소는 광주 고려인마을에 온 6백여명의 우크라이나 난민과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거나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의료혜택을 주는데 4년 만에 이용 환자 수가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밖이 어둑어둑한 화요일 저녁 7시. 일반의원은 문을 닫는 시간이지만, 고려인광주진료소는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 인터뷰 : 엠 나댜 / 고려인(광산구 월곡동) - "여기 무료로 건강검진한다고 들어서 이렇게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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