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