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정상화 초석 다지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지난 3월 문을 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가 외국 유학생에 대한 법무부의 비자 발급 거부로 학사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유학생 4명에게 비자가 발급되면서 정상화로 가는 길을 열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강진 성요셉여고에 자리를 잡은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수업 현장. 신입생 12명이 선생님의 개별 지도를 받으며 학습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유학생 4명과 이주배경 학생 8명의 국적은 5개국.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