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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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냉동창고 화재'…안전관리 소홀 시공업체 대표 구속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사고와 관련, 안전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시공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시공업체 대표 A(60대)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께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앞서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된 업체 직원 B(34·중국)씨에게 토치(불을 압축해 강한 화력을 내는 화기)를 사용해 페인트 제
      2026-04-28
    • 소방청,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사고 진상규명 나서
      소방청이 순직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단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소방청은 자문단 등을 포함해 2개 반 26명 규모의 합동조사단을 꾸리고,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0일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소방청과 소방기술사·건축·국토교통 분야 외부 전문가, 소방노조와 직장협의회 추천위원, 119 현장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사 대상인 전남소방본부는 구성에서 제외됐습니다. 조사단은 1주 차에 화재 현장을 조사하고, 2~3주 차에 화재 대응과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분야별 자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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