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날짜선택
    •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경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습니다. 파주시는 6일 시 홍보대사인 김가영 기상캐스터를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해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씨는 2023년 8월1일 파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돼 파주시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파주 관광 날씨는 오늘도 맑음' 영상에 출연하는 등 홍보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김씨의 홍보대사 임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였습니다. 파주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2025-02-06
    •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MBC 라디오 하차
      故오요안나 씨의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MBC 라디오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4일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진행자 테이는 "어제(3일) 방송 후 김가영 캐스터가 프로그램을 위해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며, 제작진과 협의 끝에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9년부터 '굿모닝FM' 에 고정출연해 온 김가영의 빈자리는 민자영 리포터가 채우게 됐습니다. 김가영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후배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되
      2025-02-0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