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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추락이 눈앞에...2위→최하위 위기, 페퍼저축은행 탈출구가 안 보인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9연패 늪에 빠지며 역대급 추락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9-25, 19-25)으로 완패했습니다. 이 패배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7점에 머물며 리그 6위를 유지했지만, 최하위 정관장(승점 15점)의 거센 추격을 받는 신세가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출발이 좋았습니다. 6승 2패로 예상을 깨는 돌풍을 일으키며 한때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올 시즌은 다
      2025-12-29
    • '5·18 산증인' 故 안성례 전 관장 별세...조국혁신당 지도부 오늘 광주서 조문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가 '광주의 어머니'로 불리는 고(故)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을 조문하며 민주주의 가치 수호 행보를 이어갑니다. 조국혁신당은 29일 오후 6시 30분쯤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 계승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안성례 전 관장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호감독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을 헌신적으로 돌봤으며, 이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을 지내며 평생을 민주화 운동과 진상규명에 헌신해왔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번 조문을
      2025-12-29
    • '광주 대치동' 봉선동 품은 남구 주택시장에 다시 온기도나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
      2025-12-29
    • 중부 곳곳 비·눈...강원 산지 최대 8cm '대설'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고, 강원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남권에서 시작된 비나 눈은 새벽 사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으로, 오전에는 전북과 경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수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북부 내륙에는 2~7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에도 1~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
      2025-12-29
    • 29일까지 중·서부 눈·비...낮 기온 서울 8도·광주 12도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9일도 예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강원 지역엔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눈의 양은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입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엔 29일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춘천 0도, 대전 2도, 전주 4도, 제주 9도, 대구 0도, 부산 7도 등입니다.
      2025-12-28
    • 5·18 참상 마주한 뒤 민주화운동 투신...안성례 前 오월어머니집 관장 별세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리고, 지역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온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이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64년부터 광주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안 전 관장은 1980년 5월, 기독병원 수간호사로서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직접 마주했습니다. 병원에는 계엄군의 총칼에 다친 시민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었고, 안 전 관장은 밤을 지새우며 부상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외국인 선교사와 외신기자들에게 부상자 및 사망자와 관련한 자료를 전하며, 광주의 진실을 알리
      2025-12-28
    • 광주 서구 광신대교 옆 보행교 무너져...인명 피해는 없어
      28일 낮 1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광신대교 옆 보행교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보행교는 자전거와 사람이 지나는 길이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 서구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인근 파크골프장을 잠시 휴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구간을 통제하고,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광주 수완지구 전동킥보드 속도 제한한다...광주 첫 시범운영
      광주에 처음으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속도제한구역이 생깁니다. 2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PM 속도제한구역 시범운영합니다. 대상 구간은 △수완현진에버빌 106동 앞에서 한양수자인 103동 앞까지 705m 구간 △수완롯데마트에서 솔빛육교까지 660m 구간입니다. 이들 구간에서 PM 최고속도는 기존 25km/h에서 18km/h로 제한됩니다. 속도제한구역 내에는 PM 반납 제한구역이 설정돼 무분별한 PM 주정차도 방지하게 됩
      2025-12-28
    • 일요일 한파 '주춤'...강원 많은 눈
      일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지역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3cm,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 등입니다. 새벽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0.5도, 수원 -1.1도, 춘천 -3.5도, 대전 -0.2도, 전주 1.4도, 광주 1.8도, 제주 3.5도, 대구 -1.8도, 부산 2.9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2025-12-28
    • 외곽 노선 없애고 신도심 경유...통학길 막힌 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주민 협의 없이 기존 외곽 지역을 다니던 버스 노선을 없애고, 신도심에 경유지를 추가했는데요. 신도심을 다니던 마을버스가 운영난으로 운행이 축소되자 이 공백을 메운 조치였지만, 노선이 사라진 지역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온이 뚝 떨어진 하굣길,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이 학생의 집 근처로 가는 대촌 170번 버스의 배차 간격은 무려 70분. 한 번이라도 놓치면 꼼짝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최근 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촌동 일부 마을을 지나
      2025-12-27
    • 한낮 기온 '두 자릿수' 평년 웃돌아...광주·전남 9~12도
      일요일인 2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차차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 오전 충남서해안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mm 안팎, 적설량은 1~3cm 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3~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영하 7도에서 2도, 한낮엔 2~12도를 기록하면서 평년 기온을 웃돌
      2025-12-27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무너지지 않을게, 지켜보고 응원해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광주광역시 5·18민주광장에서는 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묵념으로 시작된 광주·전남 추모대회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주제로 한 참사 경과 영상 상영,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의 추모사·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광주 학동참사·이태원 참사 유가족 대표들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유가족 김영현 씨는 유가족을 대표해 긴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김
      2025-12-27
    • '강추위' 이어져...서울 영하 10도·광주 영하 4도
      토요일인 27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차차 기온 오르면서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등으로 전국적으로 영하 15도에서 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 3도, 강릉 7도, 전주 5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1㎝ 안팎의 눈이, 예상 강수량도 모두 1㎜ 안팎입니다. 기
      2025-12-27
    •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 음악이 되다
      【 앵커멘트 】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버리게 되는데요. 이 쓰레기들이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손을 거쳐 악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칼림바 합주 소리) 아이들의 고사리 손이 작은 금속 건반 사이를 바쁘게 움직입니다. '엄지 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칼림바입니다. 보통 나무 상판에 얇은 쇠막대를 붙여 만들지만 이 칼림바는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들이 교내에서 버려진 병뚜껑 1만여 개를 녹이고 다듬어 악기로 빚어낸 겁
      2025-12-26
    • 슬픔에 잠긴 무안공항...유족은 트라우마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년간 차가운 공항에서 지내온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떠나보낸 자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평생을 함께 해온 배우자에 전하는 마음. 활주로 담장은 희생자를 기리는 리본으로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르익는 추모 분위기에 유가족들의 그리움도 커져 갑니다. ▶ 인터뷰
      2025-12-26
    • '지도부 보강·현역 평가' 민주당, 새해부터 선거 채비 본격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벽두부터 지도부를 보강하고, 현역 선출직 평가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갑니다. 빨라진 민주당의 1월 선거 시계, 박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1월은 지방선거를 이끌 지도부 재정비와 예비후보 검증이라는 두 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먼저 오는 1월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김병주, 전현희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두 자리를 채우는 선거로 정청래 대표와
      2025-12-26
    •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광주·전남 미래 해법 모색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설계를 위한 KBC 특별좌담 <정치를 넘어 정책으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 좌담에는 이정현 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출연해 지역의 당면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이병훈 부위원장은 "광주가 가진 AI 국가 데이터센터를 고도화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키우는 데 지자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정현 전 부위원장은 "광주·전남의 발
      2025-12-26
    • 토요일 아침도 강추위...곳곳에 비와 눈 소식도
      토요일인 27일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3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3도, 인천 -8도와 4도, 수원 -10도와 3도, 강릉 -4도와 6도, 대전 -8도와 5도, 세종 -8도와 4도, 광주 -4도와 6도, 대구 -6도와 5도, 울산 -5도와 6도, 부산 -3도와 7도, 제주 3도와 9도입니다. 특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은 -10도 이하의
      2025-12-26
    • '그림과 선율이 흐르는 겨울'...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붉게 물든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얀 설경으로 스며드는 선율이 흐른다" 29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송하동 124-2)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한 예술가의 오랜 시간과 마음이 담긴 따뜻한 송년의 인사이면서 어린 딸과의 추억을 담은 무대이기도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던 어린 딸은 어느덧 25살이 되었고, 피아노를 전공해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그 시작점에는 아버지 황순칠 작가의 예술적 삶이 깊이 닿아 있습니다. 황 작가는
      2025-12-26
    • "파이널A 목표" 이정규 광주 신임 사령탑, 광주다운 압박축구 예고
      프로축구 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이 구단 철학을 잇고 상위 스플릿 진입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6일 구단 인터뷰에서 "광주에서 지난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지도자로 충분히 준비해 왔다. 구단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책임감과 자신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석코치에서 사령탑으로 역할이 달라진 점에 대해 "이제는 팀 전체 운영과 방향성, 선수단이 나아갈 게임 모델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감독은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대해 "지금까지 광주가 보여준 축구는 많은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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