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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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서울 아파트 매매 소강상태...막판 급매물 쏟아질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이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사실상 연장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초급매물들이 소진된 이후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1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와 강동구 등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가 뚝 끊긴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싼값에 나온 급매물이 대부분 팔린 뒤 집주인들은 매도 시한에 여유가 생겼다며 호가를 다시 올린 반면, 매수자들은 여전히 저가 매물만 찾고 있어 거래 성사가
      2026-04-19
    • 광주 아파트 거래 절벽 현실화..."봄 이사철도 없다"
      봄철 이사철이 됐지만, 광주 주택 시장 위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주의 아파트 거래량은 1,5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80건보다 5.2% 감소했습니다. 올해 4월 1일부터 9일 사이 매매 건수는 2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6건보다 63.9% 줄어들었습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도 지난해보다 급감했습니다. 올해 3월 거래량은 1,652건으로 지난해 3월 3,188건보다 48.1% 감소했습니다. 4월 1∼9일 거래량 역시 244건으로 지난해 같은
      2026-04-12
    • "전세 안 나가 새 집으로 이사 못 가요"
      고금리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거래절벽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 구입한 아파트를 두고도 이사를 가지 못해 애를 태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 동구 학동에 사는 김 모씨(여·60)는 2년 전 현재 살고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전세로 계속 사는 조건으로 매각했습니다. 매입자는 7층짜리 건물 소유자로 시세 차익을 노린 이른바 갭(gap) 투자자였습니다. 이 갭 투자자는 해당 아파트를 포함해 광주 시내에 모두 5채의 아파트를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아파트는 35년이 넘은 오래
      2023-03-16
    • [자막뉴스]광주 아파트 전세시장 '찬바람'
      광주 상무지구의 한 아파트 단집니다. 지난 2월, 4억 6천만 원에 거래됐던 전세 가격이 지난달 3억 6천만 원에서 3억 7천만 원 선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이 마저도 한 달에 1~2건 체결되는 등 계약이 뜸합니다. 광주 지역에 올들어 신규 아파트가 14,500여 세대가 공급되면서 신규 전세 물량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문석 / 공인중개사 - "의뢰인들은 새 아파트로 몰리죠. 새 아파트도 지금은 전세금이 싸졌어요. 기존에 있던 아파트 전세는 아무리 리모델링을 잘 해도 손님들이 꺼려하죠. 새 아파트의 입
      2022-11-13
    • '종부세 인하 논의'..사상 최악 거래 가뭄 이어지나?
      정부가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사상 최악의 거래가뭄이 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정부가 종부세 인하 계획을 발표한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일 6만 4,668건에서 감세안이 발표된 21일 6만 4,46건으로 줄어든 뒤 24일 현재 6만 3,766건으로 감소했습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강북구를 제외한 24개 구의 물건이 줄었습니다. 다만 다주택자 종부세 완화가 국회 문턱을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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