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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당국자 "이란 이외 주체가 나무호 공격했을 가능성 낮아"
      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이란 이외에 다른 어떤 주체에 의한 공격 가능성은 아직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처에 해적이 있던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위당국자는 "조금 더 조사해서 증거를 제시하면 어떤 형태로든지 이란 측의 적절한 반응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정확한 증거 없이 우리가 이란에 '이란밖에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나"라
      2026-05-14
    • HMM "예인선 사고현장 도착, 예인 준비"...화재 원인 규명 정부조사단도 출발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가 발생했던 HMM 운용 화물선에 대한 예인 준비 작업이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시작됩니다. HMM과 현지 상황을 종합하면 현지 예인선은 전날 오후 8시 30분쯤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3시 30분 사고 선박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부터 예인 준비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재 선박인 HMM 나무호를 예인선에 연결하는 등 사전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만 몇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사고 선박은 이날 밤이나 8일 새벽에 두바이항에 도착
      2026-05-07
    • 이란 공격 때문?...호르무즈 화재 선박, 예인 뒤 해양안전심판원·소방청이 원인 규명
      호르무즈 해협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한국 선사 HMM 운용 선박의 사고 원인이 예인 뒤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5일 사고 선박인 HMM 나무호를 인근 항만으로 예인한 뒤 두바이 현지의 한국선급 지부 인력,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파견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상에서 화재가 난 선박이 자력으로 항행이 어려울 경우, 예인선에 끌려 인근 항만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HMM 나무호는 화재로 전력이 자동 차단돼 자력으로 항행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5
    • 靑 "호르무즈 선박 화재, 원인 분석 며칠 걸릴 것"
      청와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벌어진 우리 선박 화재와 관련해 원인 분석에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청와대는 5일 낮 12시 반부터 한시간가량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가 관련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회의 뒤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원인 규명을 위해 선사 자체 조사와 별도로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소속 조사관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를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며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해 정부는 사고 선박의 선사와 계약된 예인선을 통해 인근 항만으로 이동한 뒤 접안할 예정"
      2026-05-05
    • HMM "호르무즈해협 벌크선 화재 진압"...피격 여부 확인 중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HMM 운용 중소형 벌크 화물선에서 폭발과 함께 일어난 화재가 진압됐다고 선사 측이 5일 밝혔습니다. 전날 이 화물선에서 폭발 소리와 함께 선박 기관실 좌현 쪽에서 불이 나자 선원들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해 4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HMM 관계자는 현재 CCTV상으로 화재가 진압된 것으로 파악되며 추후 기관실을 직접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선박의 승선원은 한국인 6명을 포함해 모두 24명입니다. 해당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됐지
      2026-05-05
    • 13조 투자?...닭가공 전문업체 '하림그룹'의 도전
      6조 4천억이라는 금액으로 동원그룹을 제치고 HMM(옛 현대상선)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물류단지 조성을 추진해 경제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양재동 물류단지 조성 예상 금액은 6조 9천억 원, 앞서 HMM(옛 현대상선) 본 입찰에서 써낸 금액 6조 4천억 원보다 큰 금액입니다. 하림그룹이 HMM 인수와 양재동 물류단지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는 모두 13조 3천억 원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6일 서울시와 하림그룹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물류단지계획
      2023-12-26
    • 하림, 6조 4천억에 HMM 품는다..재계 10위권 껑충
      하림그룹이 HMM(옛 현대상선)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8일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팬오션(하림)·JKL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HMM 매각 대상 주식 수는 채권단이 보유한 3억 8,779만 주로, 인수가는 6조 4천억 원입니다. 지난달 실시한 HMM 본입찰에 하림과 동원그룹이 참여했으며, 하림이 소폭 높은 인수가를 써내면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벌크 선사인 팬오션을 가지고 있는 하림그룹이 국내 1위 컨테이너 선사인 HMM을 성공적으로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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