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채무가 없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올해는 최대 9곳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흥군은 지난해 말 55억 원의 지방채를 모두 갚아 빚이 없는 이른바 채무 제로 지자체가 됐으며 각각 4억 원에서 27억 원의 채무가 있는 곡성군과 고흥군, 강진군도 올해 안에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전남에서 채무 제로 지자체는 담양과 보성, 영광, 완도, 무안 등 5곳이었으며 올해에는 최소 3곳 이상의 지자체가 채무 제로 지자체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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