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래 무소속 곡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조상래 예비후보는 오늘(10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더 나은 곡성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반성과 고심을 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예비후보는 농업 예산 1천억 원으로 증액, 농민수당 120만 원으로 인상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6ㆍ1 지방선거 곡성군수 선거에는 조 예비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상철 예비후보와 무소속 박정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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