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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10·19 사건 피해 신고 접수가 오늘(18일) 재개됐습니다.
오는 8월 말까지 전남 거주자는 가까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고, 전남 외 거주자는 순천에 있는 여순사건지원단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희생자 또는 유족 결정 여부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에서 최종 판단하게 됩니다.
희생자 추가 신고 접수는 이번이 3번째로,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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