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생활체육축전의 안전한 성공을 위해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시·군 보건소 담당자 등 50명이 참여해 실시한 훈련에서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전국생활체육축전은 전국에서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종합경기장 등 전남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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