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수십 곳을 돌며 25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세 자매 등 일가족 11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7년여간 협심증과 무릎관절 통증 등을 이유로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있는 병원 29곳에 허위 입원해 15개 보험사로부터 25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로 61살 전 모 씨 등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고액의 입원비가 보장되는 건강보험 상품만 집중적으로 가입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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