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창단이후 최다인 5명의 주간 베스트11(일레븐)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일요일,FC안양과의 광주 경기에서
4대 0 대승을 거둔 광주FC는
공격수 루시오와 미드필더 김준엽과 김은선, 박현, 그리고 수비수 마철준 5명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3연패 탈출과 함께 공격력이 되살아난
광주FC는 오는 10일 오후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하위 8위인
충주험멜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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